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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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컬러가 처음 선보이는 지방시의 대표 핸드백으로, 하우스 주소인 The Avenue George V, Number 3에서 착안한 이니셜 백이다. 지그재그 스티칭을 활용한 볼륨감이 돋보이며, 러빙 기법으로 광택을 살린 퀼팅 디테일도 멋스럽다. 페일 핑크, 누드, 오키드 퍼플, 오베르진 등 총 4컬러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Arts by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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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5월의 부산은 덩달아 들뜨지 않기가 힘들 정도로 활기를 뿜어냈다. 특히 서울에서 매년 가을 열리는 KIAF와 더불어 국내 시장을 떠받치는 양대 아트 페어로 자리 잡은 아트부산(Art Busan)이 열리는 초여름의 공기는 점점 활력을 더해가고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