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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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kim sa yun

점점 뜨거워질 올여름, 편집부가 엄선한 뷰티템과 함께!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립스틱 320 디파이언트 코랄 바르는 순간 크리미한 텍스처가 강렬한 컬러감을 선사한다. 동양인 피부에 잘 어울릴 듯한 쨍한 컬러감이 서머 메이크업에 제격. 또 모이스처 락 콤플렉스를 함유해 … 계속 읽기

살바토레 페라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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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1일,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폴 앤드류를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다. 2016년 9월 여성 슈즈 디렉터로 입사한 그는 1년 뒤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승진했으며, 이제는 브랜드를 아우르는 모든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 폴 앤드류는 “나의 힘과 열정을 이 하우스에 쏟게 되어 영광이다. 우리는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문의 02-2140-9664 계속 읽기

Smart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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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뷰티 아이템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사용하는 재미와 편리함으로 즐거운 뷰티 타임을 선사할 스마트 뷰티 아이템.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진해윤 올인원 쿠션 선 밤’은 파운데이션의 촉촉함과 파우더의 매끈한 마무리감을 모두 갖춘 선 케어 제품으로, 내장된 입체 쿠션 퍼프로 얼굴의 굴곡까지 섬세하게 바를 수 있다(13g 6만5천원대).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루즈’는 음료를 마셔도 컵에 묻어나거나 번지지 않는 신개념 립글로스. 바르고 나자마자 키스를 해도 컬러가 지워지지 않는다(2.5mlX2 3만6천원). ‘디올 매니큐어 트랜젯’은 선명한 컬러의 네일 폴리시와 네일 파일, 네일 스티커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네일 키트다. 네일 에나멜을 바른 뒤 스티커를 붙이면 감각적인 손톱이 완성된다(3만9천원). ‘클라리소닉 스마트 에디션 아리아’는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자극 없이 말끔하게 지워주는 진동 클렌저. 클렌징 브러시가 초당 3백 회 음파 진동으로 좌우로 움직이며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한다(23만원대). ‘케이트 서머빌 더말퀸치 산소 부스터’는 전문 스파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산소 트리트먼트를 코즈메틱으로 재현한 신개념 산소 부스터. 피부 깊숙한 곳까지 산소를 침투시켜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75ml 4만8천원). 붓 펜처럼 생긴 ‘필로소피 브라이튼 마이 데이 엑스퍼트 다크 스폿 앤 포어 화이트닝 필 펜’은 보기 싫은 잡티와 넓은 모공을 지우는 다크 스폿 케어 제품. 고민되는 부위에 터치하면 잡티 고민 끝(4.5ml 7만원). 1장씩 뜯어 사용하는 ‘필로소피 더 마이크로딜리버리 트리플 에씨드 브라이트닝 필’은 필링 용액이 묻어 있는 얇은 패드 타입으로, 마치 토너를 바르듯 쓱 닦아내기만 해도 단 30초 만에 손쉽고 간편하게 필링을 끝낼 수 있다(12개입 10만원). 계속 읽기

페이 더블 라이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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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에서 브랜드의 철학을 보여주는 새로운 디지털 프로젝트 ‘더블 라이프’를 론칭했다.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프로젝트로,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나라의 패션 블로거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톱 모델 수주, 박형섭이 참여했다. 유니크한 퀼팅이 돋보이는 페이의 울트라 라이트 다운 재킷을 다양한 상황에 연출해 유니크하고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사진에 담아냈다. 그들의 감각적인 리얼 룩은 페이 홈페이지(www.fay.com/en/double_life)에서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