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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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트턴트 조소희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18K 옐로 골드와 어벤추린을 조합해 덤불 속에서 자라는 작은 선인장을 표현했다.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우아함을 배가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이어링 1천4백만원대 까르띠에. 계속 읽기

구찌 첫 팝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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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청담동 분더샵 노스윙 1층에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컬렉션을 볼 수 있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벨벳 암체어, 투박한 메탈 선반, 구찌의 독자적인 허베어리움 패턴이 벽면을 장식해 이번 컬렉션을 더욱 강조했다. 구찌의 팝업 스토어는 9월 4일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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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감사의 마음을 전할 일이 많은 5월. 화장품으로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면 <스타일 조선일보> 에디터가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검증된 제품을 참고할 것. 계속 읽기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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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의 ‘트위스트 토르숑 더블 G’ 백은 하우스의 1970년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컬러의 트위스트 토르숑 더블 G 버클이 멋스럽다.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줄여 스카프를 위빙하면 톱 핸들로도 들 수 있다. 미디엄 스웨이드 버전의 레드, 미디엄 레더 버전의 레드와 그레이, 그리고 스몰 레더 버전의 블랙, 레드, 그레이 컬러로 다양하게 출시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