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ABC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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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의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을 담아 더욱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ABC 세럼’을 선보인다. 녹차의 레티놀로 불리는 ‘그린 미라클T™’은 외부 유해 환경과 내부 활성산소와 같은 유해 인자에 대응하는 피부 방어 능력을 강화해 노화의 징후를 사전에 예방한다. 토너 후 바르면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의 흡수율을 높여 효과를 극대화한다. 문의 080-023-5454 계속 읽기
줄리언 오피(Julian Opie)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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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보행자, 핸드백으로 강조한 쇼핑객, 특징이 없어 오히려 친숙한 군중. 일상의 평범한 움직임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잡아내 조각과 회화의 영역을 넘나들며 단순하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하는 런던 출신의 스타 작가 줄리언 오피(Julian Opie)의 전시가 열린다. 서울 소격동에 위치한 국제갤러리 (www.kukjegallery.com)의 2관과 3관에서 오는 3월 2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열리는 오피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비닐 페인팅과 LED 패널, 대형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소개한다. 특히 서울의 보행자들을 묘사한 새로운 회화 연작이 눈길을 끈다. 비범한 재료의 구사도 흥미롭지만 인간과 사물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이 녹아 있는 정교한 미학적 결과물인 그의 초상화와 풍경화는 단순하면서도 섬세하며 에너지가 넘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1980년대 건축물이나 도시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오브제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오피는 점차 자신이 직접 촬영한 인물과 장소, 그리고 컴퓨터를 이용한 드로잉 등 디지털 시대를 반영하는 고유한 스타일로 미술계에 강력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앨런’, ‘폴’ 등 본인에게 친숙한 주변인으로 유추되는 인물을 등장시킨 그의 초기 작품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미묘한 색채의 팔레트와 출중한 선묘로 강렬함을 자아낸다는 평을 들었다. 혹자는 이러한 묘한 강렬함에 대해 ‘간결한 제스처와 깊은 감정 사이에서 벌어지는 유희’라고 표현했다. 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을 찾은 줄리언 오피는 “우리는 보는 게 아니라 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며 예술을 바라보는 관객의 시선에 대해 다시금 골똘히 생각하게 했다. 문의 02-735-8449 계속 읽기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 트리트먼트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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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화장품은 임신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하고 촉촉한 약산성 ‘트리트먼트 크림’을 출시한다. 탄력 강화, 진정, 보호, 안티폴루션 효능의 보디 크림으로, 급격한 체형 변화를 겪는 예비맘의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 출산 후에도 아이와 함께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문의 1899-6838 계속 읽기
Under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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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의 뜨거운 햇살을 받은 듯 건강하고 섹시한 구릿빛 피부로 변신하는 일, 그리 어렵지 않다. 선 베드에 누워 오랜 시간 피부를 태우지 않아도 고르고 예쁜 태닝 피부를 연출해줄 브론저들이 바로 여기 있으니까! 계속 읽기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아이 수퍼차지드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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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는 수면 부족, 자외선, 블루 라이트 같은 외부 환경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신제품,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아이 수퍼차지드 콤플렉스’를 선보인다. 24시간 동안 지속되는 촉촉한 트리플 액션 포뮬러가 주름, 다크서클 등 눈가에 나타나는 노화의 징후를 예방해주며, 연약한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가꿔준다. 문의 02-3440-2772 계속 읽기
랄프 로렌 블랙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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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블랙 앤 화이트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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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에서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블랙 앤 화이트 위크(Black and White Week)’를 진행했다. 이는 몽블랑의 2017년 신제품을 공개하는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로, 시계와 펜, 가죽 제품, 액세서리 등을 모두 한자리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