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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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화이트 골드로 못 모티브를 표현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8백70만원대 까르띠에. 볼륨감이 느껴지는 티파니 T 컬렉션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실버로 정교한 꼬임을 완성한 뱅글 70만원대 모두 티파니. 불가리 더블 로고 를 더한 비.제로원 컬렉션 브레이슬릿과 3-밴드 링. 각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원형과 사각형을 결합해 웨이브를 완성한 석세스 스몰 링 2백만원대, 꼬임 디테일을 더한 포스텐 윈치 링 2백만원대 모두 프레드. 장미의 꽃잎과 줄기를 표현한 피유 링, 장미 꽃봉오리를 금속 볼로 표현한 브루종 링 각 1백만원대 모두 루시에. 골드 스퀘어 꾸 드 푸드르 화이트 골드 웨딩 링 1백만원대 프레드. 에디터 배미진 계속 읽기

아웃도어 웨어, 럭셔리로 진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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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등산복 브랜드’, ‘아저씨 브랜드’로 인식되던 아웃도어 시장이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 빠르게 진입해 새로운 시장군을 이루고 있는 럭셔리 아웃도어 마켓이 바로 그 주역이다. 계속 읽기

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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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 주얼리 컬렉션이다. 이 컬렉션은 단순하고 평범한 못 모티브를 독특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완전한 주얼리로 탄생시켰다. 주얼리의 테마로는 상상하지 못했던 이 오브제는 강한 개성과 뚜렷한 의지를 지닌 여성 또는 남성의 손목 위에서 강렬하고 시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