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13 설화문화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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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가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팔판동 갤러리 인에서 <설화문화전(展), ‘활力 시대를 관통하다>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설화문화전>에서는 활을 주제로 한국 전통 활과 화살, 화살통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특성과 역사적 가치에 대해 재조명하고자 한다. 전통·현대 작가들의 뛰어난 기술과 숨겨진 노력, 열정의 시간들을 담아낸 이번 전시는 궁장 권무석, 김윤경, 시장 유영기, 유세현, 전통장 김동학 등 5인의 전통 장인과 하지훈, 구병준, 박천욱, 네임리스(Nameless), 대원(大元) 등 5인의 현대 작가 등 총 10인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문의 02-788-7312 계속 읽기

쥬시 꾸뛰르 비바라쥬시 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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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 꾸뛰르의 베스트셀링 향수인 비바라쥬시에 좀 더 과감하고 화려한 향을 더한 ‘비바라쥬시 누아’가 재탄생했다. 와일드 베리, 스파클링 만다린, 재스민 삼백, 크리미 바닐라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화려한 꽃다발을 연상시킨다. 블랙 실크 리본과 참 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엘리삽 오드 퍼퓸 인텐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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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삽 향수가 론칭 2주년을 맞아 비즈 장식의 이브닝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엘리삽 오드 퍼퓸 인텐스’를 선보인다. 세련된 관능미를 느낄 수 있는 중독성 강한 오리엔탈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오렌지 블로섬이 향의 시작을 알리며, 파촐리와 앰버로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롯데백화점 퍼퓸 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2143-7186 계속 읽기

Haute He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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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크리스찬 루부탱, 지미 추, 마놀로 블라닉. 1세대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의 바통을 이어받아 한국 마켓에 뿌리내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를 눈여겨보시라. 먼저 올 초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열풍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주인공은 갤러리아 명품관에 입점한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전통적인 수공예 생산 기술에 로큰롤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과감한 디테일과 구조적인 라인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는 수많은 편집매장을 거쳐 ‘엘본 더 스타일 블랙’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슈즈를 ‘보디라인의 연장’이라는 개념으로 바라보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건축적인 요소를 접목한 디테일과 아찔한 스틸레토 힐이 대표적이다. 세르지오 로시의 단독 스토어를 만날 날도 머지않았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겠다. 장비토 로씨, 르네 카오발리 등 감각적인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를 전개해온 라 꼴렉시옹에서는 과감한 커팅과 조형미, 독특한 굽으로 대변되는 영국 디자이너 니콜라스 커크우드(Nicholas Kirkwood)를 비롯해 알렉산드르 버만(Alexandre Birman), 아쿠아주라(AQUAZZURA)까지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남미 슈즈 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가장 핫한 브랜드의 집결지로 꼽히는 10 꼬르소 꼬모에서 새롭게 들여온 이탈리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는 월터 스테이거(Walter Steiger). 1932년 론칭한 이후 3대째 내려오는 구두 사업을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을 만큼 자부심이 대단하며 활처럼 휜 예술적인 힐 라인이 트레이드 마크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