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ft For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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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쉽게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가방부터 생동감 넘치는 컬러의 액세서리, 안티에이징 코즈메틱, 봄을 느끼게 하는 향수까지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활용도 높은 선물 아이템. 계속 읽기

MCM과 함께하는 캔디백 스타일링 이벤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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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에디터 민상원

MCM 캔디백 스타일링 이벤트 세번째 포스팅은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실장님이 맡아 주셨답니다 스카프와 주얼리 장식을 더해 색다르게 연출한 스타일을 눈여겨 보세요

1. 세련된 블랙 룩 코쿤 실루엣의 블랙 재킷과 팬츠, 스틸레토 힐로 마무리한 시크한 스타일에 상큼한 옐로 캔디백을 매치했어요 소매를 살짝 걷어올릴 땐 시계와 팔찌를 겹쳐 착용하면 멋스러워요 가방 하나로도 봄기운이 물씬~ 손에 감기는 미니 사이즈이기 때문에 꼭 핸들을 잡지 않고 가방 밑부분을 감싸 클러치백 처럼 들어도 멋지죠? 계속 읽기

MCM과 함께하는 캔디백 스타일링 이벤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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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에디터 민상원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과 테일러드 된 듯한 구조적인 절개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백 “Candy(캔디)Bag” MCM 헤리티지에서 근간을 얻어 탄생한 캔디는 1970년대 기 출시된 Sweet-Candy 라인에 현대인의 뉴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하여 스타일리쉬 하게 재해석한 라인. 신학기를 시작하는 대학생부터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직장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에게 어필 가능한 디자인. 임팩트 있는 크기와 심플한 쉐입이 데이백의 기능을 하기에 적합. 베스트 아이템인 TOTE MEDIUM의 미니 사이즈로 사이즈에 비해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여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 탑 지퍼 방식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내부를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 수납을 용이하게 함. 내부의 가운데 부분은 마그네틱 스냅 처리하여 손쉬운 사용이 가능. 업그레이드 라운드 핸들로 그립감이 뛰어나고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끈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 투 톤 사피아노를 사용하여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좀 더 크래프트적인 맛을 가미하였으며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적 특성을 보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