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실크 하우스 웹사이트 한글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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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가 열정적인 실크 컬렉션을 위한 온라인상의 첫 번째 인터렉티브 공간, ‘실크 하우스 (La Maison des Carres)’를 한국어 버전으로 오픈한다. 이곳은 에르메스의 다양한 실크 컬렉션을 웹사이트를 통해 소개하는 공간인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완성했다. 몇 번만 클릭하면 짧은 시간 안에 나만의 스카프를 찾거나 누구의 구애도 받지 않고 스카프의 색상, 디자인, 소재에 대해서 고민하고 또 선택 할 수 있다. 스카프 뿐만 아니라 타이 컬렉션 및 연출하는 방법은 물론 다양한 포토 갤러리와 영상 등 쉴 틈없이 재미난 요소가 가득하다. 예술적인 프린트, 삶이 풍요로워지는 에르메스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이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추가할 것. 한국어 버전은 당장 내일부터 오픈이다. www.lamaisondescarres.com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아라베스크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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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관능미가 넘치는 파리지엔을 표현한 라운드 디자인이 링. 클래식한 돔 형태에 아라베스크 문양이 촘촘히 이어지는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반지예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원형에 가까운 모델이고 착용했을때 볼륨감을 만끽할 수 있지요. 계속 읽기

입생로랑 2014 F/W 메이크업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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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의 2014 F/W 컬렉션은 입생로랑 패션 하우스에서 영감을 얻은 ‘뀌르 페티쉬(Cuirs Fetiche)’다. 5가지 아이섀도를 담은 팔레트 ‘페티쉬’와 매트한 질감의 루주 ‘더 매트’, 아이코닉한 립 제품 ‘베르니 아 레브르’ 등 관능미를 표현하는 제품으로 이루어졌다. 문의 080-565-5678 계속 읽기

About A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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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메이크업 Delphine Goichon (Backstage Agency) | 어시스턴트 Giovanni de Ruvo, Anja Jenny | 스타일리스트 Luca Roscini | photographed by fanny latour-lambert

오버사이즈 코트, 깊고 짙은 컬러, 포근한 모헤어 니트…. 도시적인 보헤미안 스타일과 함께 스산하고 매력적인 겨울 느낌에 젖어본다. 누벨 바그, 인디 스피릿, 그리고 파리, 어느 겨울날의 초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