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 테디 버킷 백
갤러리
생 로랑은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테디 버킷 백’을 선보인다. 드로스트링 클로저, 커브 체인 숄더 스트랩을 더해 편리하면서도 실용적인 가방으로, 부드러운 램 스킨을 사용해 가벼운 것이 장점. 멀티컬러 카보숑과 메탈 소재의 아이코닉한 로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테디 버킷 백은 생 로랑만의 유니크함을 드러낸다.
문의 02-549-5741 계속 읽기
생 로랑은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테디 버킷 백’을 선보인다. 드로스트링 클로저, 커브 체인 숄더 스트랩을 더해 편리하면서도 실용적인 가방으로, 부드러운 램 스킨을 사용해 가벼운 것이 장점. 멀티컬러 카보숑과 메탈 소재의 아이코닉한 로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테디 버킷 백은 생 로랑만의 유니크함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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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6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오직 최고의 품질을 추구해온 스위스 명품 브랜드 발리가 안정환·이혜원 부부와 만든 아름다운 순간. 둘만이 간직하는 기념일, 아이들과 떠나는 가족 여행,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운동 등 풍요로운 일상에는 늘 발리가 함께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을 특별하게 빛내주는 발리의 2014 F/W 컬렉션. 계속 읽기
베니스가 아름다운 고도(古都)가 아니라 현대적인 ‘창조 도시’로 자리매김한 이유
서울대 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의 건축 설계에 참여해 한국에서도 꽤 유명한 네덜란드의 건축 거장 렘 쿨하우스는 줄리아 포스카리가 쓴 <Elements of Venice>라는 책 서문에 이렇게 적었다. “저자는 베니스가 영속적인 변혁을 이끌어왔으며 오랜 세월에 걸쳐 ‘모더니티(modernity)’의 선두에 자리해온 도시라는 점을 잘 설명하고 있다”고. 그의 말대로 베니스의 변화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여기에는 이 아름다운 수상 도시가 컨템퍼러리 아트의 보고라는 점도 한몫한다. 현대적인 아트 도시로 거듭난 베니스의 흥미로운 면면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럭셔리 리조트의 상징과도 같은 브랜드인 아만이 도쿄에서도 건조하기 짝이 없는 금융가의 마천루 숲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계속 읽기
내 친구의 결혼식. 저마다 개성이 담긴 룩으로 한껏 멋을 낸 그들이, 잊지 못할 아름다운 순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계속 읽기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전설의 까르띠에 팬더(Panthe´re)가 돌아왔다. 완벽하게 균형을 이룬 비율과 특별한 브레이슬릿의 조화로 세련된 품격을 지닌 까르띠에의 뮤즈, 팬더. 탄생 30여 년이 지난 올해, 오리지널의 가치를 고스란히 담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당신의 손목을 아름답게 빛낼 준비를 마쳤다. 계속 읽기
‘더 캐시미어’가 국내에 론칭한다. 캐시미어 니트 웨어 전문 브랜드로, 간편하면서도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합리적인 소비자를 위해 탄생했다. 상품의 대부분이 100% 캐시미어로 제작할 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이탈리아와 스코틀랜드 캐시미어 원사를 80% 이상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간결하고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으로 편안하면서도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캐시미어 소재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아이템, 컬러, 가격 등을 다양하고 폭넓게 구성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본점·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갤러리아백화점 본점·센터시티점, 에비뉴엘 청담직영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