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blossom
갤러리
에디터 윤자경 | 어시스턴트 신정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꽃이 만개하는 봄, 소녀 감성을 한껏 북돋아줄 로맨틱 주얼리 셀렉션. 계속 읽기
꽃이 만개하는 봄, 소녀 감성을 한껏 북돋아줄 로맨틱 주얼리 셀렉션. 계속 읽기
비평가이자 소설가 존 버거는 ‘실질적인 것’에 해당하는 ‘의식주형 물건’과 자본주의의 조작에 이끌리는 ‘럭셔리’를 구별했다. 계속 읽기
지난 4월, 밀라노에서는 포멜라토의 누도 컬렉션에 경의를 표하는 새로운 아트 프로젝트가 공개되었다. 계속 읽기
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필기구의 개발과 동시에 시작된 브랜드 몽블랑(Montblanc). 계속 읽기
까르띠에에 시작 그리고 다양한 기억과 스토리가 존재하는 장소다. 계속 읽기
사회에 내딛는 첫걸음을 더 품격 있게 만들어줄, 프레시 맨을 위한 엔트리 워치. 계속 읽기
신이 유달리 정성을 기울여 매만진 듯한 천혜의 자연이 펼쳐지는 프로방스의 풍광은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서유럽의 겨울에도 따스한 포용력을 불어넣는다. 계속 읽기
‘여전히 홍콩에서 자유와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안고 비행기에 올랐다 계속 읽기
이보다 더 풍성하고 다채로울 수 있을까. 파일럿과 농부가 입을 법한 유니폼에서 영감받은 룩을 비롯해 모범생 룩인 일명 긱 시크 룩, 여성 쇼에서 두각을 드러낸 남성 테일러링 디테일과 이와 반대로 남성 쇼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유려한 실루엣까지, 2024 S/S 트렌드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관리하는 남자가 더 매력적인 시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