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it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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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완벽하게 새로운, 최첨단 기술로 완성한 마법의 빛을 담은 화이트닝 세럼을 만나보고 싶지 않은가. 국내 시장에 입성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입생로랑의 스킨케어 라인, 그중에서도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세럼은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특별한 화이트닝 기술로 완성한 과학적 성취다. 계속 읽기

Italian C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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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언어를 품고 있는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노바모빌리(Novamobili). 하지만 어렵거나 까칠하지 않고 다가가기에 편안한, 탁월한 균형미를 지닌 이 유혹적인 브랜드가 한국에 공식적으로 입성했다. 아름다운 제품들의 이면에는 기능성을 뒷받침하는 혁신의 땀방울이 자리하고 있음을 내세우는 브랜드이다. 간혹 날씨를 다스리는 자연의 심술이 불거져도 봄의 정령이 아른아른 춤추며 다가오는 듯한 느낌은 어쩔 수 없는 이 소생의 계절, 창의적인 감성을 한껏 북돋워줄 수 있는 가구의 미학에 빠져보면 어떨까. 계속 읽기

Italia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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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지는 컬러, 클래식한 가죽 향과 탄력 있고 부드러운 감촉,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식한 디자인. 이는 바로 이탈리아 전통 소가죽 액세서리 브랜드 ‘일 비종떼(Il Bisonte)’의 아이덴티티이자 그들을 대표하는 아이템에 대한 묘사이다. 최고급 들소가죽을 사용해 멋스럽고 개성 있는 컬렉션을 선보이는 일 비종떼는 자유롭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가죽 브랜드다. 계속 읽기

Eternal Femi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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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영원한 여성성을 상징하는 향수, 샤넬 N°5. ‘그랜드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후각적 심포니’라고 N°5의 향을 묘사한 샤넬 향수 크리에이터 자크 폴주의 말처럼 이 전설의 향수는 우아하고 관능적인 플로럴 향을 발산한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샤넬은 여성성을 극대화한 ‘N°5 오드 빠르펭’과 ‘N°5 점보 솝’을 출시한다. 샤넬이 전하는 풍부함과 관능미의 예찬. 계속 읽기

sleek 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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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멋에 민감한 동시대 여성들은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에 흠뻑 빠져 있다. 히든 굽을 넣어 훌륭한 비율을 연출해주는가 하면, 다양한 소재 매치와 스터드 장식으로 구두 못지않은 자신감과 애티튜드를 더해줄 스니커즈가 그 주인공이다. 계속 읽기

Luxury Ca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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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멋스러운 캐주얼 수트를 원하는 남자들을 위해 디테일에 강한 이탤리언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 파치오티의 캐주얼 라인 4US에서 수트에 포인트가 되는 스니커즈 라인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1953 Made in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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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내년이면 출시 60주년을 맞는 홀스빗 로퍼는 1950년대 이탤리언의 럭셔리한 감성과 클래식함을 대변하는 구찌의 시그너처 아이템이다. 아카이브 사진 속 홀스빗 로퍼를 신은 셀러브리티의 모습은 몇십 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아하고 세련된 빛을 발한다. 은근한 멋을 드러내는 영원한 클래식 아이콘, 홀스빗 로퍼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아모레퍼시픽 맨 스튜디오 겔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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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그루밍 브랜드 맨 스튜디오에서 ‘겔 마스크’를 출시한다.

복분자 추출물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안티에이징 겔 마스크’와 알로에, 매실 추출물이 외부 환경에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수딩 겔 마스크’ 2가지로 구성했다.

파라벤, 알코올, 인공색소를 함유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