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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쿠션에는 녹색 단추를 사용하고, 머스터드 쿠션에는 보라색 단추로 포인트를 준 직사각형 쿠션 각 15만원(솜 포함) 헤이 by 이노메싸. 계속 읽기 →

여러 개의 접시를 쌓아 올린 듯한 재미있는 형태에 섬세한 페인팅을 더한 도자 오브제 40만원대 김선애 by 엘스토어. 계속 읽기 →

우드 상판에 Y자 모양의 옐로 포인트를 준 사이드 테이블 가격 미정 B&B이탈리아 by 인피니. 계속 읽기 →

테라코타 소재의 그릇과 둥근 볼이 달린 손잡이에 아로마 오일을 묻혀 향을 내는 디퓨저 ‘풀문’  16만8천원 메종드실비. 계속 읽기 →

컬러와 모듈을 선택해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조합·확장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책장 가격 미정 몬타나 by 덴스크. 계속 읽기 →

굵은 로프로 스티치하듯 테이블 가장자리를 장식한 독특한 디자인의 커피 테이블 3백만원대 케네스 코본푸 by 인다 디자인. 계속 읽기 →

날렵한 앞코 라인과 이국적인 가죽 포인트가 매력적인 로퍼 가격 미정 셀린느. 계속 읽기 →

실크 비버 소재의 브라운 컬러 재킷 3백64만원, 마이크로 체크 패턴 셔츠 42만원, 캐시미어 라운드 넥 니트 94만원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계속 읽기 →

그린, 버건디, 브라운의 컬러 조화가 멋스러운 도큐먼트 케이스. 34X23.5cm, 1백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계속 읽기 →

페이즐리 패턴이 새겨진 가죽이 고급스러운 앙브레 캐서린 토트백. 28X21cm, 1백82만원 에트로.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