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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밝은 색 가죽 소재가 고급스러운 사이드 보드. 내부에 회전하는 원반이 있어 수납한 제품을 쉽게 꺼낼 수 있다. 3천만원대 조르제티 by 인피니. 계속 읽기 →

회전이 가능하며 트레이가 달린 크롬 소재의 테이블은 1928년에 디자인된 제품으로, 모던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5백만원대 클래시콘 by 가구숍인엔. 계속 읽기 →

깨끗하고 단순한 라인이 돋보이는 커피잔과 받침 각 4만5천원, 2만원 이도. 계속 읽기 →

현대적인 동시에 몽환적인 느낌을 내는 나무와 종이 소재의 샹들리에 5백만원대 모오이 by 웰즈. 계속 읽기 →

화이트 소스 볼과 서빙 보드 세트 구성으로 빵과 치즈, 버터, 혹은 잼을 함께 내기 좋다. 5만원 칸트. 계속 읽기 →

나무 등받이와 패브릭 시트, 금속 다리 등 각기 다른 소재가 조화를 이루는 다이닝 체어 1백7만원(소재, 컬러, 옵션별로 가격 상이) 비트라. 계속 읽기 →

시트 위에 등받이를 삽입한 형태의 개성적인 의자로, 컬러가 다양하다. 60만원대 무토 by 라꼴렉뜨. 계속 읽기 →

직사각형의 블랙 플레이트와 사이즈가 작은 볼은 포슬린 슬레이트 소재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플레이트 3만9천원, 볼 2만3천원 레볼 by 선우실업. 계속 읽기 →

단단한 너도밤나무 소재에 손잡이 부분을 화이트로 페인팅한 조리 도구 세트 3만원 칸트. 계속 읽기 →

일부러 불에 태운 것처럼 어두운 스모크 오크 컬러가 아름다운 다이닝 테이블 4백8만원 앤트래디션 by 이노메싸.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