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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꼴 플랩과 더블 핸들로 편안하게 연출할 수 있는 룸 백. 33X23X18cm, 가격 미정 로로피아나. 계속 읽기 →

100% 송아지가죽으로 완성한 필로 발레리나 슈즈 1백만원대 펜디. 계속 읽기 →

스티치 디테일을 가미한 데님 소재로 캐주얼한 감성을 부여한 샤넬 22 미니 핸드백. 35 X 37 X 7cm, 가격 미정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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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한 프레임에 양옆 끝 금속 장식 포인트와 독특한 타원형 셰이프가 돋보이는 그립 오벌 선글라스 가격 미정 알렉산더 맥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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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톱 부분의 브랜드 로고가 포인트인 크로스 다이 캔버스 버킷 햇 19만9천원 로렌 랄프 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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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램 레더의 소재감을 잘 살린 오타비아 힐 1백18만원 지안비토 로시. 계속 읽기 →

가볍게 입기 좋은 트렌치 스타일의 크롭트 셔츠 재킷 1백만원대 스포트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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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그린 컬러와 독특한 패턴이 산뜻한 무드를 선사하는 실크 스카프 40만원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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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 스킨 소재 밴드에 골드 피니시 브라스 소재의 로고 디테일을 더한 트리옹프 헤드 밴드 93만원 셀린느 by 에디슬리먼. 계속 읽기 →

허리와 사이드에 컬러 블록으로 포인트를 준 플리츠스커트 2백10만원대 토즈.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