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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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반클리프 아펠 프리볼 컬렉션 중 하트 모양 꽃잎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볼 비트윈 더 핑거 링. 메종의 장인 정신과 독보적인 디자인을 완벽하게 결합해 우아하면서도 섬세한 자태로 손을 돋보이게 한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The lo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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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 메이크업 Jenny O | 모델 왕현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jung ji eun

부드러운 봄바람 같은 스프링 드레스, 그리고 나만의 세상을 꿈꾸는 어느 한낮의 달콤한 일탈. 계속 읽기

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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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 주얼리 컬렉션이다. 이 컬렉션은 단순하고 평범한 못 모티브를 독특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완전한 주얼리로 탄생시켰다. 주얼리의 테마로는 상상하지 못했던 이 오브제는 강한 개성과 뚜렷한 의지를 지닌 여성 또는 남성의 손목 위에서 강렬하고 시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