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러브 코드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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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러브 코드 브레이슬릿’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핑크 골드와 브라운 세라믹 또는 화이트 골드와 블랙 세라믹을 매치해 혁신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을 전달하며, 다른 브레이슬릿과 레이어링이 가능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핑크 코드와 블랙 코드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까르띠에는 ‘러브 코드 브레이슬릿’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핑크 골드와 브라운 세라믹 또는 화이트 골드와 블랙 세라믹을 매치해 혁신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을 전달하며, 다른 브레이슬릿과 레이어링이 가능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핑크 코드와 블랙 코드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티파니에서 주얼리 디자이너 엘사 퍼레티(Elsa Peretti’s)의 ‘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DBY)’ 펜던트를 출시한다. 엘사 퍼레티는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고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듯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티파니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다이아몬드를 일정한 간격으로 세팅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고가의 주얼리로만 여겨졌던 다이아몬드를 재해석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스털링 실버에도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플래티넘, 옐로 골드, 로즈 골드 모델도 있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브레게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3번째 부티크의 공식 오프닝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상하이 신천지 지역의 랭함 호텔에 자리 잡은 부티크는 총 3층 높이의 598㎡ 규모에 통유리로 감싼 파사드와 독특한 LED 기술을 접목해 탁월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브레게 매뉴팩처 컬렉션부터 박물관, 장인들의 작업 현장까지 엿볼 수 있다. 문의 02-3438-6218 계속 읽기
남성을 위한 주얼리는 단순하지만, 여성들의 주얼리보다 훨씬 강인하고 유니크하다. 심플함 속에서 담백한 매력을 드러내는 남성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189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랭커스터에서 시작된 해밀턴은 미국인의 정신에 스위스 무브먼트 기술을 접목한 완성도 높은 대중적인 브랜드다. 혁신적인 디자인 덕분에 4백여 편의 영화와 컬래버레이션해 다양한 시계를 선보였고, 항공 역사와 그 발자취를 같이했다. 시계의 수도라 불리는 바젤 기차역에 해밀턴을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 경비행기가 전시되어 있는데, 그만큼 해밀턴이 항공 워치 분야에서 성공을 이뤘다는 의미다.
2013년 해밀턴의 핵심 키워드는 가장 혁신적인 라인업인 2개의 새로운 무브먼트 H-20-S 스켈레톤과 H-12 레귤레이터다. 엄선된 제품에 아름다운 동력을 불어넣는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무브먼트는 기술과 물리의 성공적인 결합을 보여주며 해밀턴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계속 읽기
판도라에서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겨냥해 ‘블루 컬러 아이템’을 출시한다. 부드러운 라이트 블루부터 강렬한 다크 블루까지 다양한 블루 톤의 참으로 구성했으며, 동일한 형태로 핑크와 레드 컬러로도 출시되어 커플 액세서리로 착용하기 좋다. 문의 053-660-1377 계속 읽기
샤넬 화인주얼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플룸 드 샤넬’ 컬렉션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깃털로 ‘페더’라는 테마를 재해석했다. 네크리스를 비롯해 브레이슬릿, 이어링, 헤어 장식 등 다양하게 구성한 컬렉션은 팔목 또는 손가락, 귓불 등을 살포시 감싸 ‘페더’라는 모티브의 가벼움과 섬세함을 정교하게 표현한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티파니에서 피카소의 딸이자 브랜드의 대표 디자이너인 팔로마 피카소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올리브 리프’ 컬렉션을 론칭한다. 모로코의 자택 정원에 있는 올리브 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풍성한 올리브 나뭇잎을 정교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버, 골드 소재의 펜던트와 링, 원석 자체의 특징을 강조한 카보숑 컷 토파즈, 애미시스트 이어링으로 구성했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브레게에서 헤리티지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의 ‘뚜르비옹 5497PT’를 소개한다. 양끝을 라운딩 처리한 독특한 케이스 디자인과 투르비용을 탑재한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다이얼의 기요셰 패턴과 블루 스틸 핸즈로 브레게의 뛰어난 창의성과 기술력을 느낄 수 있다. 사파이어 케이스 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핑크 골드로도 제작 가능하다. 문의 02-3438-6218 계속 읽기
1백여 개국에서 10만여 명이 오로지 시계라는 주제를 위해 여의도의 5배도 되지 않는 스위스의 도시 바젤로 모여든다. 스마트폰과 저가의 손목시계에 대항해 가장 시계다운 디자인과 시간을 표시하는 가치 정립부터, 더 의미 깊은 기술을 더한 시계 장인 정신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2013년 바젤월드’가 그 포문을 열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