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by 슈룩 캡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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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에서 프랑스 디자이너 슈룩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스와로브스키 by 슈룩’ 라인을 선보인다. 인도의 마하라자 왕국에서 영감을 받아 비비드한 컬러의 스와로브스키 스톤으로 화려하게 완성했으며, 경쾌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3395-9096 계속 읽기

타사키 채티 플랜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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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에서 ‘채티 플랜트(Chatty Plant)’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 이름에 걸맞게 금방이라도 재잘거릴 듯한 식물을 표현하기 위한 최상급 다이아몬드에 18K 옐로 골드 스터드를 가시처럼 촘촘하게 세팅했다. 직선이 아닌 곡선 형태로 원석을 세팅해 착용감을 높이고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더했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상하이의 초여름을 장식한 영화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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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상하이 현지 취재)

기술의 혁신성, 장인의 내공 어린 예술성, 뛰어난 마케팅 감각으로 가히 혀를 내두를 만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하이엔드 시계. 21세기에 ‘시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 주자 중 하나인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는 그 남다른 존재감을 올여름 상하이국제영화제(SIFF)에서 드러냈다. 계속 읽기

티파니 빅토리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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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빅토리아’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제안한다. 빅토리아 컬렉션은 위아래를 뾰족하게 다듬은 타원 형태의 마키즈 컷이 특징으로, 기존의 라운드 컷과는 색다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스터드 펜던트는 프러포즈 주얼리로 선호도가 높다. 라운드 컷과 교체하며 세팅한 얼터네이팅 디자인 등도 새롭게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론칭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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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론칭을 맞아 성대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파리의 7가지 무드를 콘셉트로 한 전시장은 거꾸로 연출한 파리 건축물과 화려한 조명, 감각적인 영상으로 해돋이부터 해 질 녘까지의 다양한 무드를 선보였다.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은 7가지 스타일의 주얼리를 통해 파리지엔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낸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The Great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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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드디어 국내에 진정한 기계식 시계의 시대가 열렸다. 지난 7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가 개최한 <코-액시얼 전시회>는 브랜드의 명성을 전하는 것을 넘어, 정교한 무브먼트만으로 작동하는 기계식 시계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전시였다. 계속 읽기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8967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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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는 2013년 바젤 월드에서 선보인 ‘레인 드 네이플 8967ST’를 소개한다. 기존의 아라비아숫자에서 핑크 컬러의 로마숫자 표기를 적용한 새로운 다이얼 디자인과 핑크 컬러 스트랩으로 더욱 모던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2-6905-3571 계속 읽기

Love a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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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별빛처럼 찬연히 빛나는 다이아몬드의 황홀함은 모든 연인을 축복한다. 순수하고도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웨딩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스타 오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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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컨스텔레이션 스타 ‘오르비스’ 라인은 국제적인 비영리단체인 오르비스의 시각 장애우들을 위한 캠페인을 후원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태양에 그을린 듯한 블루 다이얼을 매치하고 베젤에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핸즈에는 슈퍼 루미노바 코팅을 입혀 어둠 속에서도 선명한 푸른빛을 발산한다. 문의 02-3149-9573 계속 읽기

Big Time at Baselworld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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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수많은 브랜드가 새로운 워치를 들고 바젤월드라는 격전지로 향한다. 10일이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브랜드의 땀과 노력이 가치를 인정받기도 하고, 다음 해를 기약하기도 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 정교하고 치열해지는 워치 마켓에서 꼭 확인해야 할 브랜드와 새롭게 선보인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