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스피드마스터 57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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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탄생한 오메가의 전설적인 스피드마스터를 기념하기 위해 ‘57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를 새롭게 출시한다. 클래식한 스테인리스 스틸과 골드의 매치가 돋보이며, 오메가 최초의 인하우스 크로노그래프인 ‘코-액시얼 칼리버 9300/9301’을 탑재했다. 6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자랑한다. 문의 02-3149-9573 계속 읽기
1957년 탄생한 오메가의 전설적인 스피드마스터를 기념하기 위해 ‘57 코-액시얼 크로노그래프’를 새롭게 출시한다. 클래식한 스테인리스 스틸과 골드의 매치가 돋보이며, 오메가 최초의 인하우스 크로노그래프인 ‘코-액시얼 칼리버 9300/9301’을 탑재했다. 6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자랑한다. 문의 02-3149-9573 계속 읽기
샤넬 워치가 ‘J12 문페이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작은 창을 통해 달의 주기를 표현하는 기존의 문페이즈 워치와는 달리 어벤추린(aventurine) 세공법을 거친 디스크 위에 달의 주기가 디스플레이된다. 다이아몬드 또는 하이테크 세라믹을 세팅한 베젤은 한층 슬림해졌으며, 기요셰 패턴의 다이얼을 적용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까르띠에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은 파리를 연상시키는 7가지 무드로 완성되었다. 1960년대 이후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 칵테일 링은 화려한 컬러 스톤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스톤의 사이즈와 컬러를 극대화하기 위해 카보숑 세팅 기법으로 완성되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완벽한 시계에 대한 빅 패션 하우스의 끝없는 열망은 나날이 발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은 특별한 워치를 탄생시켰다. 클래식한 워치에 담은 패션 하우스의 아름다운 시간. 계속 읽기
오로지 다이얼의 아름다움만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특별한 시계가 있다. 얼굴 하나만으로 세상을 사로잡은, 페이스가 아름다운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사랑을 이야기하고, 기쁨을 전하고, 영원을 노래할 때 그 특별함을 더욱 아름답게 간직하게 해줄 셀러브레이션 링 컬렉션. 계속 읽기
주얼리는 패션과는 달리 오로지 ‘트렌드’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독특한 오라가 있다. 이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영원한 클래식은 있어도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찾아보기 힘든데, 올해 유서 깊은 주얼리 하우스들이 지금까지 전혀 본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세상에 선보였다. 넘볼 수 없을 만큼 고고하기만 했던 하이 주얼리의 세계가 조금씩 문을 열고 대중과 소통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다. 새로운 하이 주얼리와 함께 열렬한 환희의 여정을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계속 읽기
샤넬 워치가 자선 경매 행사인 ‘온리 워치(Only Watch)’에 올해 세 번째로 참여한다. 이 경매 행사는 희귀 질환인 근위축증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33개의 스위스 워치메이킹 브랜드가 각각 ‘온리 워치’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단 하나의 시계를 8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월드 투어를 통해 전시한다. 샤넬은 이번 행사를 위해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베젤이 특징인 ‘프리미에르 뚜르비옹 볼란트’를 기부한다. 문의 02-3708-2002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에서 2013 F/W 컬렉션 ‘시크릿 트레져스(Secret Treasures)’의 브로치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하나의 체인으로 연결한 날개 모티브 디자인과 베네치아의 화려함을 담은 디자인,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크리스털로 빈티지한 매력을 강조한 슈 룩 라인 컬렉션 등 총 9가지로 출시한다. 이번 브로치 컬렉션은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셔츠 칼라, 옷깃, 가방, 모자 등에 착용하거나 여러 피스를 이용해 마치 옷의 일부분처럼 연출하는 등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문의 02-3395-909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