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 브랜드 콘셉트 전시회
갤러리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신사동 호림 아트센터에서 브랜드 콘셉트를 설명하는 전시회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브랜드의 95년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 미도 컬렉션을 착용할 수 있는 ‘체험 존’을 비롯해 3D 영상 아트, 입체 건축물 오브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신사동 호림 아트센터에서 브랜드 콘셉트를 설명하는 전시회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브랜드의 95년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 미도 컬렉션을 착용할 수 있는 ‘체험 존’을 비롯해 3D 영상 아트, 입체 건축물 오브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
에르메스 워치에서 ‘아쏘 스켈레톤’을 제안한다. 2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시계 내부의 메커니즘과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블루 핸즈와 오픈워크로 제작한 브리지, 스켈레톤 형식으로 제작한 회전 추를 통해 에르메스 워치의 정교함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해밀턴 워치가 1월 16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첩보 액션 영화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에 모습을 드러낸다. ‘잭 라이언’ 역을 맡은 크리스 파인이 브랜드의 아이코닉 워치인 ‘카키 필드 티타늄’과 ‘카키 UTC’를 착용한 장면이 곳곳에 등장한다. 해밀턴 매장에서 시계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오토매틱 시계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전통과 역사, 다양한 선택지를 모두 갖춘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 스위스에서 시작해 천천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건축적 매력을 담은 시계로 눈을 사로잡은 워치 브랜드 미도가 브랜드 콘셉트 전시회를 개최하며 보다 특별한 한걸음을 내디뎠다. 95년 전, 시계 장인이 만든 유니크한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는 지금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계속 읽기
펜디 워치에서 셀러리아 컬렉션의 ‘뉴 컬러 스트랩’을 선보인다. 블랙, 블루, 핑크, 베이지 등 기본 컬러에 골드와 오렌지, 레드 컬러 스트랩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옷차림과 분위기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뉴 컬러 스트랩은 갤러리어클락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생명 그 자체인 진주로 빚어낸 유니크한 주얼리의 아름다움은,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게 하고, 앞으로를 약속하기 위한 빛나는 선물이다. 타사키의 로맨틱하고도 모던한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티파니는 12월을 맞아 ‘아틀라스 펜던트’를 제안한다. 티파니 뉴욕 본사 외벽에 설치한 청동 시계를 재해석한 아틀라스 컬렉션은 ‘전 생애에 걸친 시간의 여정을 축복한다’라는 의미가 있어 홀리데이 시즌 선물로도 제격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오픈 펜던트는 얇고 간결해진 로마숫자를 축으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절제된 화려함을 선사한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마음껏 화려해져도 좋은 홀리데이 시즌. 다채로운 디자인과 눈부신 빛으로 가득 찬 스와로브스키의 기프트 컬렉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계속 읽기
루시에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누 브리앙 컬렉션’을 추천한다. 단단하게 묶여 풀리지 않는 매듭을 뜻하는 리본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변치 않는 사랑의 약속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해 화려함을 강조한 링과 심플한 네크리스로 구성했으며, 핑크 골드, 옐로 골드, 플래티넘 골드로 선보인다. 문의 02-512-6732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에서 연말을 맞아 ‘테니스 세트(Tennis Set)’를 선보인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네크리스와 클리어 크리스털 이어링으로 구성되었으며, 연말 파티 룩에는 물론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린다. 문의 1601-906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