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se Garden
갤러리
행복, 사랑, 황홀함으로 가득 찬 정원에 피아제 로즈가 만개했다. 금으로 만든 장미, 오픈워크 세공 장미, 레이스 세공 장미 등 매혹적인 이야기의 한가운데에서 탄생한 피아제 로즈 컬렉션. 피아제 로즈 컬렉션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 계속 읽기
행복, 사랑, 황홀함으로 가득 찬 정원에 피아제 로즈가 만개했다. 금으로 만든 장미, 오픈워크 세공 장미, 레이스 세공 장미 등 매혹적인 이야기의 한가운데에서 탄생한 피아제 로즈 컬렉션. 피아제 로즈 컬렉션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 계속 읽기
때론 친구처럼, 때론 자매처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늘 함께하는 엄마와 딸. 모델 아이린과 발레리나 김주원 모녀가 스와로브스키와 만나 보석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었다. 계속 읽기
엠포리오 아르마니가 스위스의 장인 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춘 스위스 메이드 컬렉션을 제안한다. 1930~40년대에서 영감을 얻은 이 컬렉션은 천연 가죽과 스틸 스트랩, 카보숑 컷 크라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컬러의 소재와 섬세한 공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골드 다이얼과 독특한 크라운으로 선보이는 ‘멜팅 골드’, 이그조틱 가죽 스트랩으로 품격을 높인 ‘그로잉 로즈’, 메탈 브레이슬릿의 ‘브라이트 메쉬’ 등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40-6500 계속 읽기
영국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는 올해 바젤월드에서 최초로 1백10캐럿, 미화 5천5백만달러에 이르는 여성용 다이아몬드 워치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을 선보였다. 색색의 다이아몬드가 만들어낸 만화경을 연상케 하는 워치로 ‘다이아몬드의 왕’ 이라 불리는 창업주 로렌스 그라프가 직접 고안한 컬렉션이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지난 4월 바젤월드에서 만난 샤넬의 새로운 시계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비전을 이야기했다. 샤넬의 시그너처 워치인 J12에 365라는 콘셉트를 더해 현대 여성들에게 새로운 시간의 가치를 제안하는 모델로, 외형은 비슷했지만 그 의미는 명백히 달랐다. 모두가 더 어렵고 복잡한 시계를 추구하는 바젤월드의 한복판에서 샤넬은 왜 시간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전혀 다른 노선을 선택한 것일까.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가 2014년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새로운 컬렉션 중 하나인 ‘시트라 스피어 크로노’ 워치를 소개한다. 여성 워치 중 크로노그래프를 장착한 두 번째 제품으로, 크리스털을 파베 세팅한 베젤과 로즈 골드 케이스가 조화를 이룬다. 블랙 또는 화이트 송아지가죽 스트랩과 스틸 소재로 선보인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론진에서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마스터 컬렉션 레트로그레이드’를 제안한다. 브랜드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ETA 론진 칼리버 무브먼트를 담았으며, 12시 방향에서는 요일, 다이얼 우측에서는 캘린더를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인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149-9532 계속 읽기
스위스 바젤월드에서 부쉐론을 만나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다. 유서 깊은 주얼러이자 워치메이커로서 완벽을 기하는 파리 방돔 태생의 브랜드인 부쉐론은 테크니컬한 워치들과는 전혀 다른, 꿈을 꾸듯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올해 창립 1백30주년을 맞은 불가리는 바젤월드에서 다양한 시계를 선보이며 역사의 가치와 기술적 완성도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탈리아 브랜드 고유의 유니크함과 워치메이커로서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불가리의 새로운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에서 5월을 맞아 가정의 달 선물을 제안한다.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하트 모티브 참과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은 레터링 참을 직접 골라 취향에 맞게 완성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주얼리다. 문의 02-3438-609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