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팝업 스토어 오픈
갤러리
해밀턴이 국내 론칭 5주년을 맞이해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를 열었다. 지난 4월 재즈마스터를 시작으로 쉐이프드, 필드, 에비에이션, 네이비 등 5개의 메인 컬렉션을 테마로 매달 공간이 색다르게 꾸며진다. 판매 는 물론 테마에 따라 클래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여의도 IFC몰에서 8월까지 운영한다. 문의 02-3419-9593 계속 읽기
해밀턴이 국내 론칭 5주년을 맞이해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를 열었다. 지난 4월 재즈마스터를 시작으로 쉐이프드, 필드, 에비에이션, 네이비 등 5개의 메인 컬렉션을 테마로 매달 공간이 색다르게 꾸며진다. 판매 는 물론 테마에 따라 클래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여의도 IFC몰에서 8월까지 운영한다. 문의 02-3419-9593 계속 읽기
브레게가 지난 5월부터 <브레게, 아트 오브 워치메이킹> 전시를 통해 최신 타임피스와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국내 처음 선보였다. 이번 전시를 위해 4개의 2014 바젤월드 최신 모델을 비롯해 국내에 미입고된 2013년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4개의 워치, 그리고 미닛 리피터, 트윈 뚜르비옹 등 5개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스위스에서 특별히 공수했다. 현대백화점 본점에서는 6월 12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에서는 6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문의 02-2118-6480 계속 읽기
불가리가 2014년 바젤 페어에서 새로운 워치를 대거 선보였다. 탄생 1백30주년을 기념하는 ‘불가리 로마’ 워치를 비롯해 처음 출시하는 여성 워치 ‘루체아’, 한층 넓은 스펙트럼과 최고의 기술력을 담은 아이코닉한 남성 워치 ‘옥토’ 컬렉션, 최상의 하이엔드 워치 ‘라미랄리오 델 템포’와 정교한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여성 하이엔드 워치 ‘일 지아르디노 마리노 디 불가리’까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컬렉션을 펼쳤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시계 축제인 바젤월드에서 가장 화려하고 큰 부스를 선보인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제조에 머무르지 않고 탁월한 품질과 장인 정신, 창의성으로 완성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이 특별한 브랜드의 전시장은 스케일부터 압도적이다. 계속 읽기
소중한 사람의 취향을 생각하면서 고른 정성 어린 선물은 상대방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트렌디 하면서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부터 감각적인 디자인의 리빙용품과 전자 제품까지, <스타일 조선일보>가 엄선한 50개 브랜드의 기프트 컬렉션. 계속 읽기
유니크 워치 시장의 새 지평을 연 리차드 밀. 오는 5월 중순 창립자 리차드 밀이 한국을 찾는다. 장충동 신라 호텔 아케이드에 새롭게 오픈한 부티크의 시작을 알리고, 이번 방문을 위해 특별히 고안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하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에서 아쏘 탄생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문페이즈 기능을 추가한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출시한다. 38mm의 지름으로 좀 더 여성적으로 재해석한 ‘쁘띠룬’은 등자 모양을 떠올리는 비대칭 형태의 스틸 케이스로 완성했으며, 42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오메가가 ‘블랙 세라믹-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을 선보인다. 세라믹 케이스와 어우러진 18K 화이트 골드 인덱스에는 코팅한 나일론 스트랩을 더해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최고의 기술력을 적용한 코-액시얼 칼리버 무브먼트를 담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고도로 정교하면서도 역동적인 기계의 메커니즘에 경이로운 수준으로 어우러진 하이 주얼리의 미학. 요즘 럭셔리의 정점을 이루고 있다는 양대 산맥인 보석과 시계의 눈부신 결합은 그야말로 영혼을 빼앗길 정도로 매혹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세계 최강이라 자부하는 출중한 다이아몬드의 노하우를 럭셔리 워치의 영역에서 감각적으로 구현한 영국 브랜드 그라프(Graff)의 눈부신 하이엔드 시계들은 최근 성대하게 펼쳐진 2014년 바젤월드에서 존재감 넘치는 빛과 색을 강렬하게 발산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