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T-레이스 MotoGP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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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에서 ‘T-레이스 MotoGP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블랙 러버 밴드 위에 새긴 붉은색 스트라이프를 통해 모터 스포츠를 향한 티쏘의 열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장착했으며, 무브먼트 와인더를 포함한 MotoGP 박스에 3천3백33개만 한정 출시한다. 문의 02-543-7685 계속 읽기
티쏘에서 ‘T-레이스 MotoGP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블랙 러버 밴드 위에 새긴 붉은색 스트라이프를 통해 모터 스포츠를 향한 티쏘의 열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장착했으며, 무브먼트 와인더를 포함한 MotoGP 박스에 3천3백33개만 한정 출시한다. 문의 02-543-7685 계속 읽기
끝을 알 수 없는 바닷속,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오직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뿐이다. 정확성과 가독성이 뛰어난 다이버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몽블랑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기품이 느껴지는 우아함이다. 유려하게 미끄러져 내려가는 펜촉의 움직임, 스위스 쥐라 산맥의 기상을 담은 클래식한 워치까지. 지난 5월 개최한 몽블랑의 <SIHH Comes to You>에서 만난 아름다운 몽블랑의 히스토리. 계속 읽기
뉴욕의 구겐하임 박물관에서 티파니 ‘2014 블루북 컬렉션’을 공개했다. 1845년부터 매 시즌 선보인 블루북 컬렉션은 전 세계 VVIP 고객에게 희소성이 있는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올해는 티파니의 전설적 다이아몬드들에서 영감을 얻은 화려한 컬러 젬스톤과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골드 소재의 주얼리로 완성했다. 문의 02-547-9988 계속 읽기
사진 속 작고 아름다운 워치는 빈티지한 매력을 담은 현재의 시계들이다. 유행이 바뀌어도 클래식의 정수, 그 진정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뉴 빈티지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시계 부품이 보이는 투명한 다이얼 워치를 뜻하는 래커드를 응용한 하프 래커드를 접목해 마치 바닷속에 잠겨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화이트 컬러인 ‘언더 워터’와 짙은 네이비와 블루 컬러의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블루 뎁스’를 중심으로 19가지 다양한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문의 02-3446-9401 계속 읽기
오메가가 여성 워치 ‘드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브랜드의 정교한 세공 기술을 엿볼 수 있는 드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는 사랑과 영원을 상징하는 나비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의 인덱스에는 18K 화이트 골드 홀더로 고정한 9개의 다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브레이슬릿 버전과 새틴 스트랩 버전으로 선보인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스타일 조선일보> 5월호 바젤월드 기사 ‘Novelty in Baselworld 2014? 내용 중 멀티컬러 다이아몬드로 제작한 1백10캐럿에 달하는 희귀한 다이아몬드로 만든 그라프 할루시네이션 워치의 제품 가격을 5천5백만 달러(한화 5백70억원) 상당으로 정정합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세계 최대의 시계 박람회인 스위스 바젤 페어에서 가장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가장 많은 방문객들로 붐비는 곳은 바로 티쏘의 전시장이다. 시계 마니아들에게 인정받는 깊은 역사와 혁신을 모두 갖춘 브랜드, 티쏘의 오랜 이야기와 올해 첫선을 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주얼리에 대한 아름다움 꿈을 꾸고 있다면 펜던트가 제격이다. 사랑스러운 하트 디자인부터 의미 심장한 열쇠 모티브, 볼륨감 넘치는 블랙 오닉스까지, 모든 여자의 꿈을 이루어줄 아름다운 펜던트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