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1898 스포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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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 워치에서 ‘1898 스포츠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로테이팅 베젤과 200m 방수 기능을 더해 활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블랙 다이얼과 실버 메탈 스트랩, 화이트 다이얼에 러버 밴드 등 2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43mm의 커다란 다이얼 사이즈는 시계만으로도 포인트를 주기에 충분하다.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위블로 빅뱅 에어로 뱅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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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에서 스켈레톤 다이얼의 ‘빅뱅 에어로 뱅 골드’를 제안한다. 18K 레드 골드 베젤 위 위블로 고유의 H 모양 나사와 6개의 티타늄 스크루가 돋보이는 골드 케이스의 조화가 눈에 띄며, 3시 방향에는 30분계 크로노그래프,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크로노그래프가 장착되어 있다. 스켈레톤 다이얼로 날짜판 전체를 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문의 02-540-1356 계속 읽기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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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에서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를 새롭게 선보인다.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모든 핵심 기술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바티스카프 특유의 디자인적 요소를 갖추었다. 다이얼의 선버스트(sunburst) 패턴과 원형 패턴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직사각형의 시·분침은 1950년선보인 바티스카프 모델의 형태를 떠올린다. 돔 형태의 블랙 다이얼 위에는 직선과 도트 형태로만 인덱스가 표시되어 있으며, 4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있다. 문의 02-3467-8426 계속 읽기

Timeless Ma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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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하이엔드 시계의 매력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최고 기술의 절묘한 조화다. 단 하나의 독보적인 컬렉션을 완성하기 위해 브랜드는 모든 노력과 비용을 아끼지 않는다. 여기에 은유와 상징, 멋진 히스토리가 더해진다면 수백 년의 세월도 이겨내는 역사적인 컬렉션이 된다. ‘시계의 역사, 오메가의 역사’ 연재 기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컬렉션은 오메가의 별, 컨스텔레이션이다. 계속 읽기

Blue or 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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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고가의 워치라면 블랙과 화이트 컬러 다이얼을 가장 먼저 떠올리겠지만, 보다 특별하고 소장 가치 높은 나만의 워치를 원한다면 새로운 컬러에 도전해볼 필요가 있다. 차분한 그레이 톤의 스켈레톤 워치와 에나멜링으로 완성한 블루 다이얼이라면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모던함을 지켜낼 것이다. 계속 읽기

Beautiful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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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을 의미가 깃든 참으로 표현하는 프레스티지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 핸드메이드 참으로 여성 내면의 가치를 전달하는 에센스(Essence) 컬렉션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입어 2014 F/W 시즌 12개의 새로운 에센스 참을 추가해 보다 풍부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판도라 글로벌 앰배서더의 아름다운 삶과 가치, 그녀들이 들려주는 에센스 이야기. 계속 읽기

New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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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여성 시계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자태다. 손목을 유려하게 감싸는 해리 윈스턴의 다이아몬드 워치는 우아함과 섬세함, 여성스러운 가치를 모두 지니고 있다. 계속 읽기

루시에 카틀레야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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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컨템퍼러리 오트 쿠튀르 주얼리 브랜드 루시에가 탐스럽고 생명력 넘치는 카틀레야 꽃잎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카틀레야 컬렉션(Cattleya Collection)’을 소개한다. 여러 개의 멜레 다이아몬드가 메인 다이아몬드 주변을 감싼 이어링은 활짝 피어난 아름다운 꽃잎을 표현했다. 볼륨감 있는 2단 구조의 링과 체인의 윗부분까지 꽃 모양 모티브로 이어지도록 디자인한 네크리스는 다이아몬드의 눈부신 화려함을 강조한다. 문의 02-512-6914 계속 읽기

Dream S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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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파리 현지 취재)

부쉐론은 1백50년 이상의 세월 동안 황홀하게 빛나는 보석의 세계를 창조하고 전 세계에 그 마법과 같은 이름을 각인시켰다. 프레데릭 부쉐론이 1858년 창립한 부쉐론 하우스는 앤티크 비엔날레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유서 깊은 주얼리 브랜드다. 정통성 있는 손목 시계를 선보일 뿐 아니라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보석에 접목한 창의적인 예술가인 부쉐론 하우스. 올해 앤티크 비엔날레를 위해 준비한 드라마틱한 하이 주얼리를 방돔에 위치한 부쉐론 공방에서 직접 만날 수 있었다. 계속 읽기

펜디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마이 웨이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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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에서 유니크한 디자인의 ‘마이 웨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고대 로마 원형극장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정교한 곡선 형태의 케이스가 특징으로, 베젤과 버클을 장식한 펜디 로고로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죽 스트랩과 탈착 가능한 폭스 퍼로 완성한 디자인은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기에 제격이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