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 스턴 록 시즌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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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나비와 새의 풍부한 색상과 매력적인 모양을 새롭고,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에이치스턴(H.Stern)의 Rock Season Collection (록 시즌 컬렉션)의 하이 주얼리 Rock Spring – 6PCS가 국내에 선보여져요!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서프 볼랑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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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연의 움직임을 아름답게 재해석한 ‘서프 볼랑 컬렉션’을 선보인다. 바람에 따라 펄럭이는 연의 곡선을 표현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화이트 & 그레이 머더오브펄과 다양한 커팅의 핑크 & 퍼플 사파이어 세팅이 돋보인다. 계속 읽기

오메가 새로운 앰배서더 에디 레드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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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가 올해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로리 맥길로이, 그리고 신디 크로퍼드에 이어 에디 레드메인을 인터내셔널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로리 맥길로이 다음으로 영국인 배우로는 처음 계약을 체결한 에디 레드메인은 훌륭한 연기로 오스카상을 수상했으며,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배우다. 오메가의 CEO인 스티븐 우콰드는 겸손한 에디 레드메인의 합류를 환영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계속 읽기

티파니 티파니 티 컬렉션과 아틀라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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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가벼워진 옷차림에 포인트가 되어줄 ‘티파니 티 컬렉션’과 ‘아틀라스 컬렉션’을 제안한다. 그래픽적인 형상의 모던한 티파니 티 컬렉션은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며, 로마숫자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아틀라스 컬렉션은 티 컬렉션과 환상의 조화를 자랑하며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몽블랑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듀얼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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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컴플리케이션을 장착해 세컨드 존 시간과 사용자의 홈 타임 존 시간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듀얼 타임’을 선보인다. 얇은 스틸 케이스는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며 버스트 패턴으로 장식된 3개의 실버 화이트 다이얼에서는 모던함이 느껴진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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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가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18K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주얼리 컬렉션으로 활력이 넘치는 파리의 일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복잡하게 얽힌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링, 이어링은 화려함을 뽐내며 매혹적인 오라를 발산한다. 7월부터 까르띠에 일부 부티크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그라프 카리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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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활짝 핀 카리사 꽃의 모습을 담은 ‘카리사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이아몬드와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가 미니멀한 세팅으로 어우러져 보석 각각의 강렬함이 느껴진다. 특히 꽃잎 모티브가 흘러내리듯 이어져 마지막 페어 셰이프 보석으로 완성되는 네크리스는 섬세한 조각품처럼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계속 읽기

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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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는 7월 한 달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도만의 특허 기술인 플라즈마 공법으로 표현해낸 우아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이 모델은 하이퍼크롬 컬렉션의 베스트셀러다.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 다이얼을 배치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견고한 소재로 스크래치에 강하다. 계속 읽기

Immortal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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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제네바·런던 현지 취재)

착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예술품은 없다. 하지만 시계는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유일한 예술품이라는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영국 여왕이 소장한 시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아주 작은 부품에까지 패턴을 새겨 넣는 브랜드, 연 5만 개가 넘는 제품을 모두 핸드메이드로 만들 수 있는 힘, 제네바와 런던에서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자존심, 파텍필립의 진면모를 확인했다. 계속 읽기

세븐프라이데이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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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프라이데이는 오직 여름에만 만나볼 수 있는 ‘P1-2’를 소개한다. 화이트 컬러의 오픈워크 다이얼과 스트랩의 조화가 스타일리시한 P1-2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해 약 4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미네랄 글라스로 빛 반사를 방지해 가독성을 높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