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 Guide – The Watch & Jewelry
갤러리
컬러풀하고 사랑스러운 주얼리와 평생을 기억할 커플 워치로 완성하는, 연말을 위한 사랑의 증표들. 계속 읽기
컬러풀하고 사랑스러운 주얼리와 평생을 기억할 커플 워치로 완성하는, 연말을 위한 사랑의 증표들. 계속 읽기
바카라는 아시아 최초의 메종을 서울 남산에 오픈한다. 프랑스 로렌 지방에서 탄생한 크리스털 브랜드로, 최상의 크리스털 공예를 선보여 명성이 높다. 총 5층으로 구성되며 샹들리에, 테이블 웨어, 베이스, 그리고 화려한 주얼리로 꾸밀 예정이다. 문의 02-3448-3778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의 뮤즈 미란다 커의 상상 속 첫눈은 반짝임으로 가득한 크리스털이 되어 주얼리로 피어났다. 눈꽃송이의 모습을 클리어 크리스털로 흩뿌리듯 표현한 ‘디아파종(Diapason)’ 네크리스와 함께하는, 설레는 홀리데이의 특별한 순간. 계속 읽기
티쏘는 빈티지한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성을 입힌 남성 시계 ‘티쏘 트레디션 오토매틱’을 제안한다.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기존 티쏘 트레디션 모델의 오토매틱 버전으로, 티쏘의 뛰어난 제품 기술력과 클래식한 디테일, 기요셰 장식, 부드러운 곡선의 케이스 등 디자인적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3467-8795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RM 63-02 월드 타이머 오토매틱 워치’를 선보인다. 브랜드에서 자체 제작한 신형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RM 58-01의 편리한 월드 타이머 기능을 갖춘 모델로, 새틴 브러싱과 폴리싱 처리한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든 회전 베젤을 장착했다. 문의 02-2230-1286 계속 읽기
그라프는 CEO인 로렌스 그라프의 인생 여정과 브랜드의 히스토리가 담긴 <커피 테이블 북(Coffee Table Book)>을 공개한다. 강렬하고 아름다운 광고와 그라프 하우스의 마스터피스의 사진들이 담겨 있다. 책으로 거둬들인 수익금은 남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는 그라프의 재단인 파셋 재단(FACET Foundation)에 전액 기부하며,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몽블랑은 팝아트의 아이콘인 앤디 워홀을 기리는 ‘그레이트 캐릭터 앤디 워홀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만년필과 수성펜, 볼펜으로 구성된 이 에디션은 펜의 보디에 스테인리스 스틸로 그의 대표작인 캠벨 수프 통조림 시리즈를 새겼으며, 캡 윗부분에는 그의 명언 중 하나인 ‘Art is what you can get away with’라는 문장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문의 02-2118-6053 계속 읽기
미도 그룹을 이끄는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최고의 기술을 담은 시계를 선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도의 핵심은 바로 ‘디자인’에 있다고 말한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기술력에 매력적인 디자인을 더해 미도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 ‘미도X빅밴 워치 디자인 콘테스트’에 다녀왔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는 뮤즈 미란다 커가 디자인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컬렉션인 ‘디아파종’ 네크리스 세트를 소개한다. 이 컬렉션은 첫눈의 이미지를 아름다운 얼음꽃 모양의 크리스털로 표현한 컬렉션으로, 크리스털의 화려함이 돋보인다. 올 어라운드 네크리스와 이어링으로 구성된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바카라는 아시아 최초의 메종을 서울 남산에 오픈한다. 1764년 프랑스 로렌 지방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최상의 크리스털 공예 제품을 선보여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다. 메종 서울 남산은 실내 건축가 전시형이 디자인한 외관과 서울 성곽이 어우러져 2백50년의 역사와 현대성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바카라의 정신을 드러낸다. 12월 3일 오픈을 기념해 1896년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가 특별 주문한 스탠딩 샹들리에를 전시한다. 건물은 5층으로 구성되며 샹들리에, 테이블 웨어, 베이스, 그리고 화려한 주얼리를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