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ime For Love
갤러리
서로 맞잡은 두 손, 그리고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속삭이는 사랑의 서약. 그 속에서 빛나는 찬란하고 아름다운 결혼의 증표, 웨딩 주얼리 &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서로 맞잡은 두 손, 그리고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속삭이는 사랑의 서약. 그 속에서 빛나는 찬란하고 아름다운 결혼의 증표, 웨딩 주얼리 &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그라프는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담은 주얼리 ‘케스케이드 컬렉션’을 제안한다. 하트 모양에서 모티브를 따온 주얼리로 영롱하고 눈부신 페어 셰이프와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가 하트 안에서 피어나는 듯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70.7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와 13.50캐럿의 다이아몬드 이어링, 23.45캐럿의 다이아몬드 워치로 구성된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파네라이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국내 두 번째 플래그십 부티크를 오픈한다. 이 매장은 스페인 출신의 유명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설계를 담당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려 시계의 기능성과 심플한 디자인을 반영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시계 수집가를 위한 아늑한 라운지와 라이브러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고객 맞춤형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02-3467-8455 계속 읽기
사랑의 맹세와 설렘, 서로의 숨결을 품에 지니게 하는 영원의 약속, 커플 링. 계속 읽기
몽블랑은 미네르바 매뉴팩처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담은 ‘1858 컬렉션’ 워치를 선보인다. 1858 스몰 세컨드 스페셜 에디션은 크로노그래프의 코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6시 방향에 자리한 직접 구동 방식의 스몰 세컨즈로 시와 분을 표시한다.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핀 버클로 이루어져 빈티지한 느낌을 한껏 살렸으며, 매뉴팩처가 설립된 해인 1858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8백58점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문의 02-2118-6053 계속 읽기
위블로는 달의 형상에서 받은 영감으로 탄생시킨 남성용 시계 ‘클래식 퓨전 에어로문’을 선보인다. 6시 방향의 라운드 윈도를 통해 달의 주기를 보여주는 풀 캘린더가 자리하며, 달의 움직임에 따라 날짜가 나타난다. 12시 방향의 윈도에는 요일과 월을 표시하는 인디케이터를 장착해 더욱 간편하게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킹 골드와 티타늄, 블랙 세라믹 등 3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02-2118-6208 계속 읽기
한국 야구가 낳은 최고의 스타 이대호와 박병호. 한국 리그와 일본 리그를 동시에 평정한 두 선수가 꿈의 무대 메이저 리그로 나설 준비를 마쳤다. 두 선수 인생 최고의 순간에 위블로(HUBLOT)가 함께했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는 브랜드의 상징적 모티브인 ‘팬더 드 까르띠에’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의 콘셉트를 탈피한 디자인으로, 팬더 헤드 펜던트의 네크리스가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두 종류의 모서리 절단 기술을 이용해 펜던트의 디테일을 살리고 완벽하게 마감한 것이 특징.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버전으로 출시되며, 블랙 새틴 코드로도 교체가 가능해 2가지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국내 하이엔드 워치 시장에서 이탈리아 피렌체 럭셔리 스포츠 워치메이커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입지는 대단하다. 자존심이 강한 워치 마니아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은 덕에 지난 2015년 12월 서울에 두 번째 부티크를 오픈하게 된 것.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는 샤넬 화인 주얼리의 대표 모티브를 모아 재구성한 주얼리 컬렉션 ‘레 아이콘 드 샤넬’을 선보인다. 1932년 마드무아젤 샤넬이 최초로 소개한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메인 테마인 꼬메뜨(별 모양)와 플룸, 까멜리아 모티브를 더해 샤넬의 아이코닉한 모티브를 모두 담아냈다.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네크리스, 이어링, 링으로 구성된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