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er of Twin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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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감정을 창조하는 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다.” 창립자 프레데릭 부쉐론이 남긴 명언처럼 부쉐론은 늘 여심을 설레게 하는 섬세하고 독창적인 주얼리와 워치를 선보여왔다. 해마다 바젤월드에서 프렌치 주얼러의 고귀함을 선보이는 부쉐론은 올해도 ‘빛의 주얼러’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화려하게 반짝이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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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ary Re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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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재작년 국내에서 폭발적인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인터스텔라>를 이끈 가장 중요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해밀턴 시계였다. 해밀턴은 올해에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남다른 창의력과 혁신을 담은 전설적인 워치 컬렉션에 대해 이야기한다. 해밀턴 CEO 실비앙 돌라와 나눈, 해밀턴의 흥미로운 비전. 계속 읽기

BREG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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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는 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 ‘트래디션 미닛 리피터 뚜르비옹 7087’을 공개했다. 과학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완성한 6개의 새로운 특허 기술과 성능으로 최상의 소리를 구현했다. 18K 로즈 골드와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02-3438-6218 계속 읽기

Less i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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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디자인’ 중심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워치메이킹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라도. 워치메이커 최초로 도입한 하이테크 세라믹, 착용감이 우수한 일체형 모노블록 케이스처럼 매 순간 착용하는 이를 고려한 라도의 시계는 언제나 실용적이고 인체 공학적이다.
이번 바젤월드에서는 소재와 디자인 면에서 ‘가벼움’을 추구한 라도의 신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계속 읽기

M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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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는 아웃도어 활동에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줄 시계 ‘멀티포트 크로노그래프 어드벤처’를 소개한다. 44mm의 큼직한 다이얼은 PVD 가공 스틸 케이스로 제작해 큰 충격에도 끄떡없는 견고함을 자랑한다. 송아지가죽 스트랩으로 러프한 멋을 살렸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

GIRARD – PERREQA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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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드 페리고는 창립 2백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라 에스메랄다 투르비용’을 출시한다. 파인 워치메이킹의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제작한 스리 브리지 투르비용 칼리버를 탑재했다. 화살을 연상케 하는 3개의 브리지가 완벽한 균형미를 선사한다. 문의 02-3467-8372 계속 읽기

Graceful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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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론진은 스위스 시계 산업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브랜드 중 하나다. 올해 바젤월드에서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흐르는 레트로 트렌드에 영향을 받은 듯 과거의 전통을 반영한 복각 모델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또 다양한 여성 컬렉션의 라인업을 통해 우아함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갔음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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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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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아름다운 나비의 형상을 표현한 주얼리 워치 ‘프린세스 버터플라이’를 소개한다. 화이트와 옐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으로 채운 나비 모티브가 눈부신 광채를 선사하며, 나비 형상 아래에는 머더오브펄 다이얼의 시계가 자리 잡고 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O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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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45.5mm 크로노그래프
오메가는 18K 세드나™ 골드와 블루 컬러 세라믹 다이얼이 조화를 이루는 시계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45.5mm 크로노그래프’를 소개한다. 까다로운 오메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오메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9900을 탑재했으며, 스크루-인 케이스 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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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세계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폴리크로미아’를 선보인다.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비대칭 베젤이 유니크한 매력을 부각한다. 그린 컬러 자개, 블루 컬러 자개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되며,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