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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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
해밀턴은 1968년에 선보인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만 이루어진 리버스 판다 다이얼에서 영감을 얻은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를 소개한다. 배경과 대비되는 흰색 날짜창, 중앙에 배치한 순백색 크로노그래프 세컨드 핸즈, 블랙 래커 카운터 핸즈 등으로 구성된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해밀턴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
해밀턴은 1968년에 선보인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만 이루어진 리버스 판다 다이얼에서 영감을 얻은 ‘인트라 매틱 68 오토 크로노’를 소개한다. 배경과 대비되는 흰색 날짜창, 중앙에 배치한 순백색 크로노그래프 세컨드 핸즈, 블랙 래커 카운터 핸즈 등으로 구성된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브레게 마린 에콰시옹 마샹 5887
브레게는 균시차 기능을 담은 ‘마린 에콰시옹 마샹 5887’ 모델을 론칭한다. 10시와 11시 방향, 그리고 1시와 2시 방향에 위치한 2개의 창이 각각 요일뿐 아니라 월, 윤년을 알려주며, 날짜는 9시와 3시 방향 사이 호를 따라 흐르는 레트로그레이드 바늘로 표시된다. 문의 02-3438-6218 계속 읽기
라도 하이퍼크롬 캡틴 쿡 컬렉션
라도는 1960년대 브랜드의 시계 컬렉션을 재해석한 ‘하이퍼크롬 캡틴 쿡 컬렉션’을 내놓았다. 18세기 영국 탐험가 캡틴 제임스 쿡의 이름을 딴 이 컬렉션은 오버사이즈 인덱스에 두툼한 화살형 핸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회전 베젤 디자인이 특징이다. 문의 02-2639-1964 계속 읽기
위블로 빅뱅 메카-10 컬렉션 킹 골드
위블로는 브랜드의 상징, ‘빅뱅 메카-10 컬렉션 킹 골드’를 공개했다. 이 워치에는 위블로 인하우스 매뉴팩처에서 설계하고 개발한 기계식 매뉴얼와인딩 스켈레톤 무브먼트인 HUB120을 탑재했다.10일간의 파워 리저브가 듀얼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시된다. 문의 02-2118-6208 계속 읽기
불가리 부스 외관에 눈에 띄는 문구가 하나 있었다. ‘OCTO finissimo THE THIRD WORLD RECORD (세 번째 신기록)’. 바로 불가리에서 만든 세계에서 가장 얇은 울트라-신 셀프와인딩 시계인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에 대한 이야기다. 경기 침체로 신기술 개발에 소극적인 시장 분위기와는 달리 불가리는 또다시 워치메이킹의 한계에 도전했다. 계속 읽기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고 경이롭다. 오직 여성들에게만 허락된 이 황홀함은 저마다의 예술적인 터치로 더욱 극대화되어 바젤월드의 꽃으로 피어났다. 눈을 뗄 수 없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2017년 하이 주얼리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다채로움을 지향하는 스와로브스키가 배우 박신혜를 뮤즈로 내세워 새로운 2017 S/S 주얼리 컬렉션을 소개한다. 한층 자신감 있고 빛나는 매력을 발산할 크리스털린 퓨어 워치와 제너레이션 컬렉션이 그것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해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