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퀵스터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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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스포츠 경기에서 타임키퍼의 역할을 수행해온 티쏘가 축구에 특화된 ‘퀵스터 풋볼’을 선보인다. 축구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와 백 케이스, 하프 타임과 오버 타임이 있는 축구 경기의 시간을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한 무브먼트가 특징이다. 4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자리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스크래치를 방지한다. 가죽 실리콘 스트랩은 퀵스터 워치의 스포티한 매력을 드러낸다. 문의 02-543-7685 계속 읽기

브레게 아트 오브 워치메이킹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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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가 지난 5월부터 <브레게, 아트 오브 워치메이킹> 전시를 통해 최신 타임피스와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국내 처음 선보였다. 이번 전시를 위해 4개의 2014 바젤월드 최신 모델을  비롯해 국내에 미입고된 2013년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4개의 워치, 그리고 미닛 리피터, 트윈 뚜르비옹 등 5개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스위스에서 특별히 공수했다. 현대백화점 본점에서는 6월 12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에서는 6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문의 02-2118-6480 계속 읽기

에르메스 아쏘 쁘띠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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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에서 아쏘 탄생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문페이즈 기능을 추가한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출시한다. 38mm의 지름으로 좀 더 여성적으로 재해석한 ‘쁘띠룬’은 등자 모양을 떠올리는 비대칭 형태의 스틸 케이스로 완성했으며, 42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그라프 할루시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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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는 올해 바젤월드에서 최초로 1백10캐럿, 미화 5천5백만달러에 이르는 여성용 다이아몬드 워치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을 선보였다. 색색의 다이아몬드가 만들어낸 만화경을 연상케 하는 워치로 ‘다이아몬드의 왕’ 이라 불리는 창업주 로렌스 그라프가 직접 고안한 컬렉션이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론진 마스터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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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에서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마스터 컬렉션 레트로그레이드’를 제안한다. 브랜드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ETA 론진 칼리버 무브먼트를 담았으며, 12시 방향에서는 요일, 다이얼 우측에서는 캘린더를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인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3149-9532 계속 읽기

판도라 가정의 달 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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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에서 5월을 맞아 가정의 달 선물을 제안한다.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하트 모티브 참과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은 레터링 참을 직접 골라 취향에 맞게 완성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주얼리다. 문의 02-3438-6096 계속 읽기

해밀턴 재즈마스터 레이디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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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에서 ‘재즈마스터 레이디 오토’ 워치를 제안한다. 꽃잎을 연상시키는 선레이 다이얼과 큼직하게 자리 잡은 인덱스가 특징이며, 12시 방향과 백 케이스를 통해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엿볼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로즈 골드 컬러 케이스 등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화이트 가죽 스트랩을 적용한 모델은 크라운을 사이에 두고 6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전국 해밀턴 매장에서는 재즈마스터 레이디 오토를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소진 시까지 레드 컬러 스트랩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탄생 90주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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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이 ‘마이스터스튁 탄생 90주년 컬렉션’을 선보인다. 만년필, 수성펜, 볼펜으로 출시되는 이 컬렉션은 고급 블랙 레진 소재에 레드 골드 플레이티드로 제작했으며, 1924년 처음 출시했을 당시 디자인이 동일한 커버의 특별한 기프트 박스에 제공한다. 마이스터스튁 탄생 90주년 컬렉션의 만년필에는 최고의 장인들이 수공으로 제작하는 솔리드 레드 골드 닙이 있으며, 닙 위에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글자를 새겼다. 문의 02-3485-6627 계속 읽기

에르메스의 특별한 실버주얼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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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가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실버 주얼리를 선보이는 <사운드 오브 실버(Sound of Silver)> 전시를 개최한다. 에르메스의 실버 주얼리는 고급스러운 광택과 정교한 마감 기법 등 골드 주얼리의 세공법과 동일한 방식을 적용해 완성도가 높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르메스의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피에르 아르디가 디자인한 실버 주얼리를 대거 선보인다. 자신의 이름을 건 슈즈 레이블도 보유한 피에르 아르디는 1990년 에르메스의 여성 슈즈와 남성 슈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후 2001년에 에르메스 파인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있다. 주얼리의 중심이 되는 ‘솅 당크르(Chaı^ne d’Ancre)’ 디자인의 모티브는 1938년, 4대 에르메스 회장인 로베르 뒤마가 부두 근처를 산책하다가 배에 연결된 닻을 보고 영감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유려한 곡선과 볼륨감 있는 형태, 정확한 균형을 이루는 디자인은 편안한 착용감으로 실용적인 아름다움까지 갖추었다. 세계적인 뮤지션 요기원(YoggyOne)의 음악과 함께 만든 영상, ‘사운드 오브 실버’도 주목할 만하다. ‘만약 실버 주얼리에도 소리가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시작한 영상은 어둠 속에서 체인, 브레이슬릿, 링 등의 주얼리가 빛과 어우러져 특별한 소리를 만들어냈다. 사운드 오브 실버 영상은 에르메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www.thesoundofsilver.her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양한 볼거리로 꾸민 이번 전시는 에르메스만의 혁신적인 실버 주얼리를 공개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러블리 크리스탈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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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 모델 한혜진과 화보를 통해 ‘러블리 크리스탈(Lovely Crystals)’ 워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베젤 위에 16개의 지르코니아 스톤이 원을 그리면서 미끄러지듯 자유롭게 움직이는 균형미가 돋보이는 주얼 워치로, 가죽 밴드와 메탈 2가지 스타일과 화이트, 블랙, 블루 등의 컬러로 출시된다. 문의 02-514-900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