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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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사랑을 표현할 가장 로맨틱한 방법으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를 소개한다. 하트 셰이프의 루비와 반짝이는 팬시 컷 다이아몬드를 번갈아 세팅한 네크리스로, 총 75.43캐럿의 다이아몬드와 36.72캐럿의 루비를 세팅해 견고하면서도 영원한 사랑을 상징한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그라프는 사랑을 표현할 가장 로맨틱한 방법으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를 소개한다. 하트 셰이프의 루비와 반짝이는 팬시 컷 다이아몬드를 번갈아 세팅한 네크리스로, 총 75.43캐럿의 다이아몬드와 36.72캐럿의 루비를 세팅해 견고하면서도 영원한 사랑을 상징한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티파니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에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인챈트 하트 펜던트’를 선보인다. 19세기 호화로운 주택과 정원 게이트 문양의 대칭적이고 화려한 장식의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인챈트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으로, 하트 셰이프의 펜던트가 로맨틱한 순간을 상징한다. 하트 모양 곡선을 따라 섬세하게 세팅한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눈부신 광채를 더한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가 2015년 SCS 애뉴얼 에디션을 출시한다. SCS(Swarovski Crystal Society)는 스와로브스키가 설립한 세계 최대의 크리스털 수집가 모임으로, 매년 에디션을 선보인다. 올해는 스와로브스키 창사 1백20주년을 기념해 매우 특별한 선물인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신비로운 새에게서 영감을 받은 공작 아리아를 완성했다. 공작 아리아에는 ‘Arya SCS 2015’ 문구와 디자이너 마틴 젠드런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으며, 2015년 한정 판매한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루시에가 프레스와 VIP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적 명성과 공신력을 자랑하는 최고급 다이아몬드 경매 행사 ‘2014 아가일 핑크 다이아몬드 텐더’를 통해 직접 낙찰받아 8억원대에 이르는 핑크 다이아몬드(비비드 퍼플리쉬 핑크, 0.34캐럿, 하트 셰이프) 나석을 비롯해 딥 브라운 오렌지, 그린 옐로, 라이트 블루 등 다양한 컬러의 나석과 스페셜 컷 다이아몬드 나석 등을 선보였다. 문의 02-512-6914 계속 읽기
까르띠에는 ‘탱크 루이 까르띠에 스켈레톤 사파이어 워치’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마치 무중력 상태에 떠 있는 듯한 이 시계는 까르띠에의 위대한 유산을 계승한 예술 작품이며,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의 우아한 아름다움과 스켈레톤 워치의 투명함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무브먼트의 메인 플레이트는 투명한 소재로 제작했으며, 일부분에는 사파이어를 적용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샤넬에서 N°5 병마개와 파리 방돔 광장의 팔각형 형태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프리미에르(Premie` re) 워치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기존의 팔각형 워치 케이스와 사각형 시곗바늘의 특징은 그대로 재현하면서 체인 브레이슬릿에 변화를 주었다. 샤넬 2.55백의 체인에서 착안한 체인 브레이슬릿은 샤넬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준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몽블랑의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은 꽃 모양 아라비아숫자와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시침과 분침, 그리고 몽블랑 엠블럼으로 장식한 초침으로 둘러싸인 기요셰(guilloche) 문양의 다이얼이 특징이다. 시침, 분침, 초침, 날짜는 시간당 2만8천8백 회 반진동하는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MB 24.14’와 38시간에 달하는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반짝이는 톱 웨셀턴 다이아몬드 62개로 장식한 베젤로 둘러싸여 있다. 문의 02-3440-5734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부티크에서 12월 13일부터 28일까지 ‘수 르 신느 뒤 리옹(Sous le Signe du Lion)’ 컬렉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2012년 샤넬 화인 주얼리에 처음으로 등장한 사자는 마드무아젤 샤넬만의 상징적 언어의 일부이자 영감의 원천 중 하나로, 사자라는 상징을 바탕으로 영감을 얻은 샤넬 개인의 스토리와 긴밀히 연결된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플래티넘과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에 펄, 옐로 사파이어, 시트린, 베릴 등 다양한 보석을 결합해 샤넬 하이 주얼리의 창조성과 노하우의 진수를 표현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스와치 그룹이 워치 전문 매장, ‘아워 패션(Hour Passion)’을 롯데월드몰에 새롭게 오픈했다. 스와치 그룹의 다양한 시계 브랜드(론진, 라도, 티쏘, 미도, 해밀턴 등)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계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롯데월드몰에 이어 12월 5일에는 코엑스몰에 아워 패션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02-3213-4168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에서 연말을 위한 크리스마스 컬렉션, ‘바론(Baron) 이어링’을 선보인다. 나뭇잎 모양을 따라 파베 세팅한 크리스털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블루 톤을 가미한 클리어 크리스털의 은은한 반짝임이 매력적이다. 이어링을 비롯해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를 세트로 매치하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