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끌레 드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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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가 ‘끌레 드 까르띠에’를 커플 워치로 제안한다. ‘끌레 드 까르띠에’의 ‘끌레’는 프랑스어로 열쇠를 뜻하는데, 이는 시계의 크라운 형태에 열쇠 모양을 연상시키는 디테일로 완성했다. 18K 핑크 골드 케이스가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 8 그랜드 데이트 GMT 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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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는 여행객과 비즈니스맨을 위한 ‘까레라 칼리버 8 그랜드 데이트 GMT 41mm’를 소개한다. 현지와 자국의 정확한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세컨드 GMT 타임 존이 가장 큰 특징. 디자인이 세련된 케이스, 매트한 무광과 폴리싱한 유광의 조화가 돋보이며, 스틸 브레이슬릿과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몽블랑 스타 로만 스몰 세컨드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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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심플한 디자인의 ‘스타 로만 스몰 세컨드 오토매틱’을 새롭게 선보인다. 초침 디스플레이를 중앙에서 분리해 하단에 따로 배치해 컴플리케이션 요소를 가미함으로써 기능성을 강조했다. 블루 컬러의 잎사귀 모양 시침과 분침이 실버 화이트 톤의 다이얼과 강한 대비를 이루며 독특함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

브레게 트래디션 인디펜던트 크로노그래프 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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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는 지난 3월 열린 바젤월드에서 ‘트래디션 인디펜던트 크로노그래프 7077’을 선보였다. 독립적인 2개의 트레인으로 크로노그래프를 작동시켜도 무브먼트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또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는 다이얼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핸드 와인딩 시계로 30m 방수 가능하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퍼페추얼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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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에서 천연 화이트 자개와 사금석으로 장식한 문페이즈가 고급스러운 ‘슬림 데르메스 퍼페추얼 캘린더’를 선보인다. 퍼페추얼 캘린더 메커니즘을 포함해 윤년을 조정할 필요가 없는 퍼페추얼, 듀얼 타임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펜디 셀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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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에서 기하학적 패턴의 머더오브펄 다이얼이 돋보이는 ‘셀러리아’를 선보인다. 셀러리아 백에서 영감을 받은 스티치 디테일의 스트랩은 다양하게 교체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에디션과 투톤 컬러를 사용한 스틸 등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문의 02-3284-1300 계속 읽기

그라프 페시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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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에서 최고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페시네이션’을 선보인다. 화이트 다이아몬드 152.96캐럿과 직접 커팅·폴리싱한 38.13캐럿 D플로리스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특히 이 다이아몬드는 브레이슬릿의 센터피스와 반지로도 착용할 수 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론진 심포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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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은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컬렉션 ‘심포네트’를 출시한다. 독특한 타원형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정교한 스틸 메시 브레이슬릿과 아라비아숫자의 세련된 다이얼 장식이 조화를 이루어 눈길을 끈다. 쿼츠 무브먼트로 3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문의 02-3149-9532 계속 읽기

파르미지아니 톤다 헤미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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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에서 ‘톤다 헤미스피어’를 선보인다. 최초로 시간과 분의 세컨드 타임 존 표시 기능을 장착한 무브먼트로 주목받았으며 2개의 크라운으로 각각 조작할 수 있다. 스틸 또는 로즈 골드에 악어가죽과 송아지가죽을 사용했다. 계속 읽기

세븐프라이데이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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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프라이데이에서 ‘P3-3’를 선보인다. 스틸 케이스에 그레이 PVD 코팅을 했으며, 화이트 컬러 부분은 실리콘으로 제작했다. 제설차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하얀 눈과 바퀴, 차체의 컬러 조합을 디테일로 표현했다. 오렌지 컬러의 시침과 인덱스가 돋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