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롯데 호텔 소공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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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이 롯데 호텔 서울 1층에 위치한 소공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했다. 신규 매장은 브랜드의 상징인 옐로 컬러와 날개 달린 B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매장 곳곳에 걸린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케빈 T. 켈리의  작품이 브라이틀링의 위트를 보여준다. 파일럿 시계 하우스로서의 역사와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내는 대형 항공기 모형을 비치했을 뿐만 아니라 소공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제품 이름을 딴 특별한 칵테일을 제공한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파인 워치메이킹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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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1백68년의 오랜 세월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시계와 보석을 선보이는 주얼리 메종 까르띠에의 파인 워치메이킹 컬렉션을 출시했다. 2015년 고급시계박람회 SIHH에서 발표한 신제품을 포함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40여 점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시계를 9월 한 달 동안 일부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소개한다. 계속 읽기

타사키 데인저 팡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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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는 2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데인저 팡 이어링’을 추천한다. 최상급의 아코야 진주에 18K 옐로 골드로 송곳니를 표현했고, 착용하면 귓불 아래로 2개의 송곳니가 보여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뽐낸다. 특히 이 송곳니 디테일은 탈착이 가능해 기본 진주 이어링으로도 착용 가능하다. 계속 읽기

티파니 솔리스트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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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로맨틱한 가을의 신부를 위해 ‘티파니 솔리스트 링’을 제안한다.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링으로, 화려한 두 줄의 비즈 세팅 다이아몬드가 중앙의 쿠션 모디파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우아함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플래티넘 밴드에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된 솔리스트 가드 링을 함께 착용하면 더욱 빛나는 광채를 발산한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델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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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에서 2015 F/W 시즌을 맞아 모던한 라인의 ‘델타 컬렉션’을 출시한다. 그래픽적인 V 실루엣이 돋보이는 라인으로, 펜던트 부분을 탈착할 수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이 캐주얼은 물론 포멀한 의상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 9월부터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세븐 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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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에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세븐 씨즈’를 선보인다. 7대양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사파이어와 에메랄드, 터쿼이즈, 루비, 레드 스피넬 등 다양한 스톤을 사용해 부서지는 파도와 눈부신 햇살, 수면에 반짝이는 달빛 등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바다 빛은 스톤인 피에르드 케렉테르™으로 표현해내며 아름답게 완성시켰다. 계속 읽기

티파니 티파니 티 컬렉션과 아틀라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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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가벼워진 옷차림에 포인트가 되어줄 ‘티파니 티 컬렉션’과 ‘아틀라스 컬렉션’을 제안한다. 그래픽적인 형상의 모던한 티파니 티 컬렉션은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며, 로마숫자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아틀라스 컬렉션은 티 컬렉션과 환상의 조화를 자랑하며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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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가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18K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주얼리 컬렉션으로 활력이 넘치는 파리의 일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복잡하게 얽힌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링, 이어링은 화려함을 뽐내며 매혹적인 오라를 발산한다. 7월부터 까르띠에 일부 부티크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그라프 카리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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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활짝 핀 카리사 꽃의 모습을 담은 ‘카리사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이아몬드와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가 미니멀한 세팅으로 어우러져 보석 각각의 강렬함이 느껴진다. 특히 꽃잎 모티브가 흘러내리듯 이어져 마지막 페어 셰이프 보석으로 완성되는 네크리스는 섬세한 조각품처럼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계속 읽기

세븐프라이데이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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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프라이데이는 오직 여름에만 만나볼 수 있는 ‘P1-2’를 소개한다. 화이트 컬러의 오픈워크 다이얼과 스트랩의 조화가 스타일리시한 P1-2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해 약 4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미네랄 글라스로 빛 반사를 방지해 가독성을 높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