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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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는 아웃도어 활동에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줄 시계 ‘멀티포트 크로노그래프 어드벤처’를 소개한다. 44mm의 큼직한 다이얼은 PVD 가공 스틸 케이스로 제작해 큰 충격에도 끄떡없는 견고함을 자랑한다. 송아지가죽 스트랩으로 러프한 멋을 살렸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

GR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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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아름다운 나비의 형상을 표현한 주얼리 워치 ‘프린세스 버터플라이’를 소개한다. 화이트와 옐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으로 채운 나비 모티브가 눈부신 광채를 선사하며, 나비 형상 아래에는 머더오브펄 다이얼의 시계가 자리 잡고 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OM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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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45.5mm 크로노그래프
오메가는 18K 세드나™ 골드와 블루 컬러 세라믹 다이얼이 조화를 이루는 시계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45.5mm 크로노그래프’를 소개한다. 까다로운 오메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오메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9900을 탑재했으며, 스크루-인 케이스 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LONG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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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은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시계 ‘돌체 비타’의 로즈 골드 & 스틸 소재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탈리아의 ‘달콤한 삶’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로, 로즈 골드와 스틸 소재의 조화와 케이스에 세팅한 다이아몬드의 조우가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문의 02-3149-9532 계속 읽기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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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지난 3월 스위스 바젤 페어에서 워치메이킹과 정밀성이 돋보이는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를 선보였다. 극도로 얇고 정교하게 고안된 이번 신제품은 수정처럼 맑고 강력한 차임이 울리는 스트라이킹 워치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옥토 피니씨모 뚜르비옹의 뒤를 잇는 신제품으로 불가리 워치메이킹의 가치를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블랑팡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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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은 그레이 컬러 다이얼로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의 대표 모델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를 소개한다. 6시 방향에 유쾌한 표정의 문페이즈가 자리한 이 모델은 특별한 기구 없이 하루씩 조정 가능한 블랑팡의 특허 기술 언더-러그 코렉터와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것이 특징. 은은한 그레이 컬러 다이얼과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세련미와 클래식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문의 02-6905-3367 계속 읽기

위블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부티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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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지하 1층 럭셔리 시계 전문관에 아홉 번째 부티크를 오픈했다. 블랙과 실버 컬러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부티크에서는 매뉴팩처의 장인 정신과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인 다채로운 위블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국내에 단 1점 입고된 빅뱅 유니코 킹 골드 주얼리가 전시되어 있으며, 케이스에 자리한 1백76개 다이아몬드와 베젤에 세팅되어 있는 48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발산하는 눈부신 아름다움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118-6208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에디파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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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진주와 크리스털의 조화가 멋스러운 ‘에디파이 컬렉션’을 출시한다. 에디파이 컬렉션은 반짝이는 크리스털을 파베 세팅한 V 모티브에 진주의 중심 핵이 크리스털로 이루어진 크리스털 펄을 가미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그리고 이어링으로 선보이며,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몽블랑 헤리티지 루즈 앤 느와,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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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창립 1백10주년을 맞아 몽블랑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초심을 상기하는 의미를 담은 ‘루즈 앤 느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1909년 몽블랑이 첫 번째로 선보인 만년필 루즈 앤 느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출시한 이 스페셜 에디션은 길고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최신 피스톤 기술로 기능성을 강화해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블랙과 코럴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02-3479-1289 계속 읽기

리차드 밀 RM 67-01 오토매틱 울트라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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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얇은 오토매틱 워치 ‘RM 67-01’을 선보였다. 오직 이 워치만을 위해 만든 3.6mm 두께의 오토매틱 무브먼트 CRMA6를 장착하고 있으며 무브먼트의 뒷면까지도 스켈레톤 방식으로 처리해 깊이감을 더했다. 제작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완성도 높은 토너형 케이스를 고집했다는 것이 새로운 시계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문의 02-2230-128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