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땅부르 슬림 모노그램 사바나
갤러리
루이 비통은 코끼리 모티브와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남성용 시계 ‘땅부르 슬림 모노그램 사바나’를 선보인다.
영국 유명 아티스트 디노스 & 제이크 채프먼 형제와 커미션 작업을 해 완성한 워치 피스로, 여행에서 받은 영감으로 탄생한 코끼리 모티브와 모노그램 사바나 잉크 캔버스 스트랩이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계속 읽기
루이 비통은 코끼리 모티브와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남성용 시계 ‘땅부르 슬림 모노그램 사바나’를 선보인다.
영국 유명 아티스트 디노스 & 제이크 채프먼 형제와 커미션 작업을 해 완성한 워치 피스로, 여행에서 받은 영감으로 탄생한 코끼리 모티브와 모노그램 사바나 잉크 캔버스 스트랩이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계속 읽기
타사키는 볼륨감과 균형감이 우아함을 자아내는 ‘밸런스 다이아몬드 솔로 이어링’을 추천한다.
타사키를 대표하는 밸런스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최상급 아코야 진주와 0.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18K 화이트 골드 바 위에 떠 있는 것처럼 세팅한 디자인이 우아한 매력을 강조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타사키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아름다운 웨딩 링을 선택하기 전에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먼저 퀄리티 높은 다이아몬드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진주로 잘 알려진 타사키(TASAKI)는 다이아몬드에서도 명망이 높다. 최고 수준의 다이아몬드에 품격 있는 디자인을 더한, 타사키의 다이아몬드 웨딩 링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불가리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브랜드의 대표적인 주얼리 컬렉션인 ‘디바스 드림’의 네크리스를 제안한다.
유려한 곡선 라인의 부채꼴 펜던트, 다채로운 컬러의 젬스톤 등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적 요소가 여성의 우아한 매력을 한껏 배가시킨다.
어떠한 차림에나 두루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계속 읽기
오메가는 밸런타인데이에 완벽한 선물이 되어줄 타임피스 세트를 소개한다.
남성을 위한 시계로 클래식한 멋은 물론, 월 표시 기능으로 실용성을 겸비한 파이 팬 다이얼이 돋보이는 ‘글로브 마스터 애뉴얼 캘린더’를 추천하며, 이와 잘 어울릴 만한 여성용 워치로 영롱한 빛을 발하는 1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덱스와 머더오브펄 소재의 다이얼이 우아한 ‘드빌 레이디매틱’을 제안한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까르띠에 메종 청담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을 소개한다.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레드 리본, 왁스 실로 포장한 선물 상자, 크리스마스트리 등 연말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장식으로 메종을 장식했다. 또 남성 워치 컬렉션인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의 얼굴, 드라이브 맨으로 활동 중인 배우 하정우가 직접 메종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계속 읽기
몽블랑은 1858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블루 리미티드 에디션 100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2016에서 크로노그래프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큼직한 크라운, 읽기 쉽도록 크게 표시한 야광 아라비아숫자 인덱스 등 몽블랑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재현해낸 제품이며, 오직 1백 점 한정으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블랑팡은 새로운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워치인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 II’를 선보인다. 브랜드 최초로 올 블루 세라믹 케이스로 선보인 타임피스로, 전 세계 단 2백50피스만 만나볼 수 있다. 또 판매될 때마다 해양 탐사 활동에 1천유로가 기부돼 더욱 특별하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아트 오브 클립> 전시 반클리프 아펠은 ‘아트 오브 클립(Art of Clip)’이라는 테마로 특별한 클립 컬렉션을 선보였다. 10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반클리프 아펠 부티크에서 진행한 같은 제목의 전시를 통해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뮤지엄 피스 80여 점을 통해 20세기 예술, 장식 예술, 그리고 패션의 발전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설명하며 메종의 아름다운 여정과 위대한 유산을 조명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나비, 발레리나, 요정 등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 클립과 그 시대 유행했던 예술적 운동 혹은 이국적 문명에서 영감을 받은 클립을 연대별로 분류해 선보였다. 생동감이 느껴지는 새 형상의 ‘씨걸 브로치’(1926), 화려하게 반짝이는 ‘레이스 보우 클립’(1945)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뮤지엄 피스 클립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 반클리프 아펠은 <아트 오브 클립> 전시를 통해 클립 메이킹에 활용한 미스터리 세팅(mystery setting)이나 파스 파투(passe-partout) 같은 메종의 혁신적인 주얼리 메이킹 기술을 소개하며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정수와 품격을 여실히 보여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