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불가리 불가리 로만 소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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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웨딩 시즌을 맞아 ‘불가리 불가리 로만 소르베’ 웨딩 밴드를 제안한다. 로마의 향락주의적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젬스톤의 향연을 통해 인생을 즐기라는 의미를 다시금 강조하는 주얼리다. 지난 시즌 선보인 젬스톤 모델에 이어, 올해는 모던한 매력을 풍기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문의 02-3479-6076 계속 읽기

타사키 피아노 듀엣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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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웨딩 링 피아노의 새로운 여성용 디자인, ‘피아노 듀엣 링’을 출시한다. 이 반지는 마치 밴드 링에 다이아몬드 가드 링을 레이어링해 착용한 듯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타사키의 상징적인 사쿠라골드(SAKURAGOLD™)와 최상급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완성되었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다이아몬드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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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깔끔한 라인과 직사각형 모양이 눈에 띄는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컬렉션 디자인에 다이아몬드 세팅을 추가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이스트 웨스트 다이아몬드’ 워치를 선보인다. 직경 37X22mm 사이즈와 42X25mm, 2가지 케이스 사이즈로 선보인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불가리 뉴 무사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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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생기 넘치는 컬러 젬스톤이 아름답게 빛나는 ‘뉴 무사 링’을 새롭게 소개한다. 2가지 크기로 만나볼 수 있는 뉴 무사 링은 핑크 골드 소재를 바탕으로 하며 각각 애미시스트, 말라카이트, 머더오브펄로 장식한 6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참 엑스트라오디네리 페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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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일본 도쿄에 긴자 부티크를 오픈하며 만개한 벚꽃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참 엑스트라오디네리 페 사쿠라’를 처음 선보였다. 짙은 핑크 배경의 다이얼에 다양한 주얼리 메이킹 기법을 활용해 녹여낸 매혹적인 벚꽃 풍경이 인상적이며, 1백 피스 한정으로 선보인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몽블랑 타임워커 컬렉션 론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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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지난 6월 29일, 성수동 레이어 57 스튜디오에서 크로노그래프의 명가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터 레이싱 정신을 표현한 새로운 ‘타임워커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올해 출시한 신제품들과 함께, 쉽게 볼 수 없는 과거 미네르바의 스톱워치 5피스를 전시해 미네르바의 역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론진 심포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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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은 여성스러운 타원형 케이스가 돋보이는 ‘심포네트’ 워치를 소개한다. 인생을 영원한 퍼포먼스라 여기는 여성을 위한 시계로,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과 스틸 버전의 케이스에 XS 사이즈부터 L까지 총 4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가죽 스트랩과 메시 스틸 브레이슬릿 중 선택할 수 있다. 문의 02-310-1597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블랙스완 롱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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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브랜드의 타임리스 아이콘인 블랙스완 컬렉션에 새로운 모델, ‘블랙스완 롱 이어링’을 추가했다. 블랙 스톤으로 장식한 스완 셰이프에 롱 드롭형 체인을 더해 여성스러움을 배가한 이 제품은 기존의 다른 스와로브스키 주얼리와도 믹스 매치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문의 02-514-9006 계속 읽기

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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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는 모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키미터 기능을 추가한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워치를 소개한다. 킬로미터나 마일 등의 단위에 구애받지 않고 이동 시간이나 거리에 따라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키미터는 일체형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 베젤에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 처리해, 어두운 곳에서도 속도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2639-1964 계속 읽기

Art de Vi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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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지난 5월 30일, 통의동에 위치한 한옥 갤러리 ‘아름지기’에서 블랑팡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프랑스어로 ‘삶의 예술’을 뜻하는 ‘아르 드 비브르’를 주제로 잡은 이번 행사에서는 워치메이킹과 미식(美食)의 조화를 통해 블랑팡이 추구하는 정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