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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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위대한 보석 브랜드, 까르띠에. 변치 않는 가치를 담은 전설적인 주얼리를 통해 특별한 러브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우아한 까르띠에의 레드 박스와 다이아몬드라면 당신도 일생에 단 하나뿐인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계속 읽기
주얼리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위대한 보석 브랜드, 까르띠에. 변치 않는 가치를 담은 전설적인 주얼리를 통해 특별한 러브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우아한 까르띠에의 레드 박스와 다이아몬드라면 당신도 일생에 단 하나뿐인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계속 읽기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의 디자인 모티브를 담은 시계는 어떤 모습일까.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언제나처럼 유서 깊은 건축물과의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을 알렸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건축학적 디자인 요소를 한정판 시계에 담으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드높이게 된 것. 지난 10월 27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개최된 미도의 갈라 쇼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 계속 읽기
샤넬 2.55 백의 아이코닉한 코드와 샤넬의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은 특별한 주얼리이자 워치가 등장했다. 바로 시간을 초월한 샤넬만의 새로운 코드, ‘코드 코코(CODE COCO)’ 워치다. 계속 읽기
지난 11월, 베이징에서 개최한 론진 탄생 185주년 기념 행사에서 감동적인 부분은 이벤트가 펼쳐진 태묘 전체를 아우르는 스케일과 유럽의 어느 행사를 방불케 하는 우아한 분위기였다. 중국에서 놀라울 정도로 큰 사랑을 받는 이 클래식한 브랜드의 가치는 행사의 규모와 스타일, 그리고 월터 본 캐널(Walter von Ka··nel) 사장의 자부심 넘치는 스피치에서 진면목을 드러냈다. 한국 시장에서 제2의 도약을 꿈꾸는 론진의 미래를 베이징에서 미리 엿보았다. 계속 읽기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처럼 눈부시게 반짝이는 주얼리야말로 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그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의 기프트 제안. 계속 읽기
홀리데이 룩을 돋보이게 할 매혹적인 시계는 물론,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 고마운 이에게 전하는 품격과 실용성을 갖춘 워치까지, <스타일 조선일보>에서 엄선한 기프트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끝없는 질주와 모험을 꿈꾸는 남성의 욕망을 품은, 워치메이킹 역사를 장식할 익스트림 워치. 계속 읽기
매 시즌,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반짝임으로 크리스털에 대한 판타지를 심어주는 스와로브스키. 독보적인 크리스털 관련 노하우를 자랑하는 브랜드답게 스와로브스키에서 선보이는 모든 시계에는 아름다운 크리스털을 더해 손목 위에서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할 스와로브스키의 스위스 메이드 크리스털 워치 컬렉션을 지금 만나보자. 계속 읽기
대를 물리는 아름다운 시간의 유산, 오메가의 오랜 앰배서더인 톱 모델 신디 크로퍼드와 현재 세계적인 모델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자녀들(카이아 거버, 프레슬리 거버)이 이 브랜드의 헌신을 아름답게 상징한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패션쇼가 한창인 아름다운 도시 파리에서 펼쳐진 오메가
“나는 시간을 보기 위해 탱크 워치를 착용하지 않는다. 탱크 워치가 꼭 착용해야 하는 시계이기 때문에 착용한다.” _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
수많은 명사들의 사랑을 받으며 올해 탄생 1백 주년을 맞이한 탱크 워치. 이 매력적이고도 우아한 직사각형 시계는 ‘탱크는 탱크다(Tank is a Tank)’라는 표현만으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무언의 의미가 함축된 코드이자 영원한 아이콘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