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ngles
갤러리
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choi seung hyuk
어느 옷에나 잘 어울려 누구나 매일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얇은 뱅글 브레이슬릿 하나. 계속 읽기
어느 옷에나 잘 어울려 누구나 매일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얇은 뱅글 브레이슬릿 하나. 계속 읽기
맑고 푸른 여름 하늘과 잘 어울리는 깨끗하고
감각적인 화이트 워치. 계속 읽기
푸른빛 주얼리의 깊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움을 경험하다. 계속 읽기
Beautiful Earth 계속 읽기
Happy 20th Anniversary 계속 읽기
DEAR MY QUEEN 계속 읽기
MODERN CLASSIC 계속 읽기
짙은 블루 컬러 다이얼과 단단한 스틸 브레이슬릿이 만들어낸 우직한 매력. 계속 읽기
산들바람에 춤추는 꽃처럼 입체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골드의 매혹적인 색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미러 폴리싱 기법을 사용한 프리볼 컬렉션은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반짝이는 깊은 빛을 느낄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