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of THE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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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이 2022년 호랑이의 해를 기념해 특별히 선보이는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에디션. 계속 읽기
바쉐론 콘스탄틴이 2022년 호랑이의 해를 기념해 특별히 선보이는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에디션. 계속 읽기
새하얀 눈처럼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진주의 매력. 계속 읽기
연말 파티 룩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하는 데는 백만 한 게 없다. 간결하고 모던한 디자인이지만 골드 로고와 체인으로 특별함을 더한 트리옹프 체인 백을 추천한다. 지갑, 휴대폰, 립스틱 정도 들어갈 콤팩트한 사이즈로 파티 룩 무드를 해치지 않으면서 셀린느만의 감성이 담긴 모노그램과 컬러 포인트를 활용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가로로 긴 비율로 체인 없이 클러치처럼 사용하면 멋진 애티튜드를 완성할 수 있어 실용도 또한 높다. 계속 읽기
두 배로 눈부신 아름다움,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를 조합한 콤비 주얼리 피스. 계속 읽기
살짝 보이는 삭스가 한 끗 다른 룩을 완성한다. 계속 읽기
현대미술가들이 가죽 공방과의 협업으로 빚어낸 예술적 탐구물을 선보이는 에르메스 공방 아티스트 레지던시 10주년 기념 전시가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열린다. 오는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이오 뷔르가르(Io Burgard), 세바스티앙 구쥐(Se´bastien Gouju) 등 현대미술가 7인이 참여하는 <전이의 형태 Formes du Transfert>. 에르메스재단은 2010년부터 매년 4명의 작가를 선발해 에르메스 공방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꾸려왔다. 이를 통해 예술가들은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크리스털, 가죽, 실크, 은 같은 재료를 다루면서 최고 장인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고, 장인들 역시 참신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상생의 프로젝트다. 이번에는 특히 가죽 공방에 주목해 ‘전이의 형태’에 대한 고찰을 해보고자 한다고. 서울 아뜰리에 에르메스를 시작으로 도쿄 르 포럼, 프랑스 팡탕 마가쟁 제네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장소마다 다른 소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계속 읽기
해가 바뀌기 전 지친 피부의 시간을 되돌려줄 고기능성 앰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