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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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보스의 컨템퍼러리 브랜드 휴고(HUGO)가 2013 F/W 시즌부터 국내에 새롭게 론칭한다. 1993년 탄생한 휴고는 진취적이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전문직 도시 남성을 위한 브랜드로, 올해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울과 가죽의 세련된 매치가 돋보이는 ‘아이코닉 아웃핏’ 재킷을 선보인다. 문의 02-2014-9178 계속 읽기

루이 비통 아티스트 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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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은 2013 F/W 시즌을 맞아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3명을 초청해 각자의 비전을 대형 사각 실크에 펼치게 했다. 인도네시아 전통 모티브를 차용한 에코 누그로호, 여행의 기쁨을 글자로 표현한 아이테, 아라비아식 캘리그라피에서 영감을 얻은 엘 시드까지, 그들만의 뚜렷한 개성이 담긴 아티스트 스카프를 완성했다. 문의 02-3444-1727 계속 읽기

아크네 단독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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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매장 인테리어는 가공되지 않은 원자재와 구멍난 알루미늄 벽, 우아한 러그로 덮인 바닥, 대리석 스툴 등 대조적인 요소를 믹스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성복 컬렉션 라인을 비롯해 데님, 슈즈와 액세서리 등 아크네의 풍성한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79-6249 계속 읽기

펜디 2013 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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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유산인 모피, 페퀸 패턴, 바게트, 피카부 백 등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2013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백은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모피 장식으로 더욱 과감해졌으며, 모피로 만든 귀여운 애니멀 참과 새 프린트 모피 라이닝 등을 통해 펜디 하우스의 혁신적인 표현력과 뛰어난 노하우를 선보였다. 문의 02-2056-9021 계속 읽기

Be a Gentl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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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헤어 & 메이크업 김환 | 모델 김원중, 제이쿤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어시스턴트 김혜인 | photographed by jang duk hwa

청명한 하늘이 드리우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빅 패션 하우스들의 2013 F/W 남성 컬렉션. 계속 읽기

폴리폴리 미니 다이너스티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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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폴리에서 ‘미니 다이너스티 워치’를 새롭게 론칭한다. 깔끔한 화이트 다이얼에 로즈 골드 컬러의 로마숫자를 큼직하게 새겨 넣었으며, 크리스털 스톤 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화이트, 레드 스트랩 2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6715-8914 계속 읽기

엠포리오 아르마니 네오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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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리오 아르마니는 2013 F/W 시즌에 ‘네오프렌(neoprene)’이라는 혁신적인 소재를 선보였다. 네오프렌은 소재 자체는 풍성한 느낌을 주지만 무게가 무척 가볍다는 것이 특징이며 운동복에 쓰일 만큼 탄성과 통기성이 좋다. 폴리에스터나 벨벳, 실크와 함께 믹스한 네오프렌을 턱시도 재킷이나 이브닝 웨어에 접목해 아르마니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문의 02-540-1115 계속 읽기

Secret Tr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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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1백18년간 아름다운 크리스털 주얼리를 선보여온 스와로브스키. 2013 F/W를 대표하는 시크릿 트레저(Secret Treasures) 컬렉션에 프랑스 디자이너 슈룩(Shourouk)과 컬래버레이션한 ‘스와로브스키 by 슈룩’ 라인, 여기에 새로운 워치와 브로치 컬렉션까지 더해 볼드하고 강렬한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계속 읽기

Top of the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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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몇십 년 이상 대물림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악어 가방은 소위 상위 1%의 ‘노블레스 예단’으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템. 고급스러운 색감, 생동감 있는 텍스처, 이그조틱한 특유의 매력과 오라로 고품격 예물로 손꼽히는 하이드 악어 가방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2013 F/W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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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Winter Sports(겨울 스포츠)’라는 주제 아래 2013 F/W의 새로운 여성 ·남성 컬렉션과 실크 컬렉션, 홈 라인 등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얀 눈으로 가득 찬 공간은 우드 벽과 트리, 통나무와 함께 산속 스키장에 놀러 온 듯한 느낌을 주었으며, 찌는 듯한 여름의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만큼 시원하고 역동적이었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