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Se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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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럭셔리 패션 하우스에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어준다. 그런 이유로 리조트 룩을 넘어 실내화, 렌즈 케이스 같은 소품에도 장인의 손길을 담곤 한다. 설레는 여름휴가의 품격을 높이고 싶은 이들을 위한 럭셔리 여행 소품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여행은 럭셔리 패션 하우스에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어준다. 그런 이유로 리조트 룩을 넘어 실내화, 렌즈 케이스 같은 소품에도 장인의 손길을 담곤 한다. 설레는 여름휴가의 품격을 높이고 싶은 이들을 위한 럭셔리 여행 소품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문화와 예술은 패션을 꿈꾸게 만드는 영감의 원천이고 창고다. 옛것을 복원하는 일부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가고 있는 동시대의 문화 예술 프로젝트까지. 그 중심에는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있다. 계속 읽기
한낮의 강렬한 열기가 식어가고 태국 푸껫의 하늘에 어둠이 드리울 무렵, 테니스 코트에 나타난 스타일리시한 두 남자의 포트레이트. 계속 읽기
한 여름, 먼싱웨어 울트라쿨 셔츠로 시원한 컨디션을 유지하며 라운딩하고 있는 스타들. 계속 읽기
감각적인 컬러와 패턴으로 스타일까지 업그레이드해줄 여성용 빅 사이즈 백. 계속 읽기
신세계 슈 컬렉션은 영국의 감각적인 슈즈 브랜드 ‘타비타 시몬스’의 2015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타비타 시몬스는 영국의 유명 스타일리스트로, 각국의 브랜드와 매거진 스타일링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최고급 소재를 활용해 여성스러운 곡선과 아일릿 장식 등의 디테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 계속 읽기
바젤월드의 홀 1.1에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중앙 정면에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털 왕국이 있다. 전체 부스를 크리스털로 장식해 매년 가장 크고 화려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이는 스와로브스키는 올해에도 역시 패셔너블하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워치 컬렉션과 주얼리를 대거 출시했다. 브랜드 이름 자체가 크리스털을 상징하는 고유명사로 여겨질 정도로 크리스털 제조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의 2015년 크리스털 월드로 초대한다. 계속 읽기
프랑스어로 ‘4’를 뜻하는 의미 그대로, 오직 네 가지 소재의 골드와 모티브로 표현한 부쉐론의 ‘콰트르(Quatre)’ 컬렉션. 레이어링한 듯 세련된 링에는 파리 방돔 광장에서 시작된 부쉐론의 1백50년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교한 세공 기법과 독특한 문양의 조합만으로 소장 가치가 높다. 클래식함과 모던함, 심플함과 화려함을 모두 갖추어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부쉐론의 시그너처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보기만 해도 흐뭇한 시계 컬렉션의 소장 가치를 높이고, 컬렉터의 자부심까지 채워주는 워치 액세서리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