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캐시미어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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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1백59년 전통의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에서 영감받은 캐시미어 트렌치코트를 선보인다. 이탈리아에서 직조한 따뜻하고 통기성 뛰어난 캐시미어 소재의 홑겹 트렌치코트로, 허리선이 돋보이는 슬림 핏 실루엣이 특징이며, 총 16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버버리는 1백59년 전통의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에서 영감받은 캐시미어 트렌치코트를 선보인다. 이탈리아에서 직조한 따뜻하고 통기성 뛰어난 캐시미어 소재의 홑겹 트렌치코트로, 허리선이 돋보이는 슬림 핏 실루엣이 특징이며, 총 16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토즈가 2015 F/W 여성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가죽을 사용한 스레디드 스티칭과 그래픽적인 디테일을 통해 모던하고 세련된 토즈의 여성상을 표현했다. 메인 테마는 대도시에서 즐기는 스키라는 의미의 ‘코스모폴리탄 스키’로, 세련된 스포티 스타일을 보여준다. 토즈의 아이코닉한 케이프 백과 처음으로 선보이는 웨이브 백은 이번 시즌 메인 아이템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계속 읽기
페라가모는 배우 이서진과 페라가모 이스케이프 캠페인을 진행한다. 페라가모 이스케이프는 페라가모의 주문 제작 드라이빙 슈즈 론칭을 기념하기 위한 디지털 캠페인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거머쥔 남성들의 여행 모습을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한국 대표로 참여한 이서진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은 웹사이트(driver.ferragamo.com)를 통해 공개된다. 계속 읽기
좋은 소재는 물론, 브랜드 특유의 염색 기법과 장인 정신이 담긴 완벽한 테일러링까지. 옷 잘 입는 이탈리아 남성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 ‘도버(Dover)’ 재킷 열풍을 일으킨 볼리올리(Boglioli) 이야기다.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꾸뛰르 컬렉션은 ‘브로큰 수트’를 제안한다. 제냐 꾸뛰르 컬렉션에서 매 시즌 선보인 브로큰 수트는 한 벌로만 입을 수 있는 일반 수트와는 달리, 상황에 따라 재킷과 팬츠를 따로 또는 같이 입을 수 있어 자유로운 믹스 매치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시즌 울 모헤어와 캐시미어 혼방 소재를 사용해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질감이 돋보인다. 계속 읽기
덱케는 퓨처리스틱 빈티지(furturistic vintage)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앞세운 핸드백&액세서리 브랜드로 이번 시즌 뉴 레슬리 백을 선보인다. 뉴 레슬리 백은 기존 덱케의 시그너처 라인인 레슬리의 2015 F/W 버전으로 덱케의 뮤즈 배우 한예슬의 이미지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제품이다. 체인과 숄더 스트랩을 사용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뉴 레슬리 백은 기존 레슬리 백의 잠금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해 안정감과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가죽과 코팅 가죽 2가지 소재를 믹스한 독특한 질감이 특징으로 사이즈는 스몰과 미디엄으로 구성되었다. 계속 읽기
남성적인 시계에 파리지엔의 시크함을 더한 샤넬의 새로운 워치, 보이·프렌드(Boy·friend)와 함께한 여배우 고준희의 매력적인 시간. 계속 읽기
이세이 미야케는 브랜드 시그너처 기술인 스팀 스트레치 기법을 사용해 교차되는 플리츠가 특징인 크로스 롱 코트를 제안한다. 기존 스트레치 테크닉에서 업그레이드되어 각기 다른 사이즈의 주름이 눈에 띄며, 블랙 컬러로 출시할 예정이다. 계속 읽기
남자에게는 열정적으로 일할 때도, 트레킹 라인에서 스피드를 즐길 때도 세련되고 실용적인 아웃도어 시티 웨어가 필요하다. 기능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갖출 수 있는 스마트한 선택, 랑방스포츠 2015 F/W 컬렉션. 계속 읽기
볼리올리는 초크로 선을 그은 듯 넓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인상적인 ‘초크 스트라이프 수트’를 선보인다. 초크 스트라이프 수트는 남성의 보디라인을 살린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현재 신세계백화점 볼리올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