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그레이하운드 시리즈 1 TO 10 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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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그레이하운드는 F/W 시즌을 맞아 ‘시리즈 1 TO 10 스 컬렉션’을 한국에 독점 론칭한다. 각 숫자의 무드에 맞는 단어와 그와 어울리는 10가지 컬러로 선보였던 ‘시리즈 1 TO 10 스 컬렉션’에 버건디, 헤더 그레이 컬러를 추가했으며, 베이식한 디자인과 함께 여성들을 위한 크롭트 디자인도 선보인다. 10월 3일부터 전국 톰 그레이하운드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www.thehandsome.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계속 읽기

란스미어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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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미어가 오픈 10주년을 맞이해 한남동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란스미어 한남’을 오픈한다.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을 제안하는 비스포크 존, 새롭게 선보이는 컬처 & 스포츠 존을 포함한 10가지 존으로 구성된다. 이곳에서는 주류를 포함한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남성을 위한 전문 플라워 숍이 입점되어 있다. 계속 읽기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 아트 오브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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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는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시즌별 광고 캠페인을 담은 <보테가 베네타: 아트 오브 콜라보레이션>을 출간한다. 이 책은 보테가 베네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토마스 마이어와 피터 린드버그, 스티븐 마이젤, 로버트 롱고 등 세계적인 사진가, 동시대 아티스트가 함께한 창의적 협업을 기념해 발간됐다. 정제된 우아함과 최상의 소재를 아름답게 해석해낸 결과물이 1천여 장의 사진에 담겨 있으며, 영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로 출판된다.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2015 F/W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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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름다움을 담은 F/W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패션 사진가 한스 페러가 참여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밀라노의 상징인 두오모 광장,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 그리고 도무스 뮤지엄을 배경으로 콜롬보의 정통성과 함께 한층 젊어진 감성의 변화를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고 있다. 계속 읽기

조르지오 아르마니 2015 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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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가 2015 F/W 컬렉션을 통해 성의 경계를 벗어난 젠더리스 패션을 선보였다.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여성들도 남자처럼 옷을 입고 싶어 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남성복에 쓰는 소재를 여성복에 접목했고, 조금 크지만 멋스러운 것이 특징이다”라고 이번 컬렉션을 설명했다. 쌍둥이처럼 같은 룩을 입고 등장한 남녀 모델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실루엣의 여성 재킷은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키 아이템이다. 계속 읽기

A Few Good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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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갖고 싶다. 남자의 손에, 어깨에 무심하게 자리한 신상 백에 눈길이 머무는 이유. 계속 읽기

프라다 인사이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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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2개의 가방이 하나로 합쳐진 모양의 인사이드 백을 제안한다. 프라다의 숙련된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인사이드 백은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특징으로,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핑크와 블랙의 조화가 사랑스럽다. 이외에도 타조가죽과 크로커다일 소재 등 다채로운 가죽 옵션의 인사이드 백도 함께 선보이며,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 여러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랑방스포츠 테크니컬 울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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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스포츠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의 ‘테크니컬 울 백팩’을 선보인다.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울 소재를 활용한 ‘테크니컬 울 백팩’은 다양한 내부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유행 타지 않는 컬러와 스포티 룩, 캐주얼 룩에도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판매한다. 문의 02-3438-6252 계속 읽기

2015 F/W 7 Key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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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권유진

이번 시즌 여성 패션 트렌드의 가장 큰 핵심은 평범함에서 벗어나 화려할수록 빛을 더하는 맥시멀리즘이다. 러플, 자수처럼 장식적인 요소가 눈에 띄는 빅토리안 룩부터 드라마틱하게 반짝이는 메탈릭 룩의 향연까지. 이제 다채롭고 풍요로워진 2015 F/W 트렌드를 맞이할 차례. 계속 읽기

The Modern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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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성들의 수트 브랜드로 잘 알려진 빨질레리(PAL ZILERI)가 젊은 고객들의 취향까지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이탈리아 장인 정신에 기능을 더해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아방 크래프트(Avant Craft) 라인이 그것으로, 이 시대 남성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