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ttle Bags
갤러리
원래 봄에는 휴대폰과 립스틱만 겨우 들어갈, 미니 사이즈의 백이 한결 가볍고 예뻐 보이는 법이다. 게다가 선명한 컬러로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미니 백이라니! 계속 읽기
원래 봄에는 휴대폰과 립스틱만 겨우 들어갈, 미니 사이즈의 백이 한결 가볍고 예뻐 보이는 법이다. 게다가 선명한 컬러로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미니 백이라니! 계속 읽기
쌤소나이트 레드는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의 백팩 ‘뉴몬트’를 출시한다. 감각적인 가방을 선보이는 쌤소나이트 레드의 신제품인 뉴몬트는 둥근 모서리의 사각형으로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블랙과 그레이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특히 2016 S/S 시즌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우빈과 함께 TV 광고, 화보 등을 통해 뉴몬트만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계속 읽기
미우미우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의 핵심 모티브인 체리는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무드를 풍기며, 비비드한 그린 컬러의 크리스털 잎사귀를 함께 매치해 더욱 발랄한 느낌을 선사한다. 마드라스 레더 제품에 ‘MiuMiu Loves’ 로고와 하트 모티브의 주얼리를 장식한 것이 특징. 팔라디움 메탈 프레임의 지갑과 카드 홀더, 키 체인과 백 참 등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델보는 고급스러운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일루젼 프레쎄 백’을 소개한다. 2016년 S/S 남성 컬렉션은 피망(Piment), 랑(Lin), 느와(Noir) 등 새로운 컬러를 사용해 대담한 컬러 콤비네이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일루젼 프레쎄 백은 느와 컬러의 보디에 아이보리 컬러의 볼드한 라인을 트리밍해 우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매력을 선사한다. 또 박스 카프와 악어가죽처럼 상반되는 소재의 텍스처를 사용해 델보만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계속 읽기
아워패션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커플 워치 페어를 개최한다. 스와치 그룹의 시계 부티크인 아워패션에서 개최하는 이번 페어에서는 론진, 라도, 티쏘, 미도, 해밀턴, 캘빈 클라인, 스와치의 인기 커플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시계 보관함, 무료 폴리싱 카드 등 특별한 사은품과 혜택을 제공한다. 계속 읽기
럭셔리의 모습은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다. 고급스러움, 희소성, 장인 정신, 그리고 이러한 묵직함에 ‘위트’를 아우를 수 있는 여유까지 있다면 그건 틀림없이 ‘럭셔리’일 테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벨기에 가죽 브랜드 델보의 CEO 마르코 프롭스트를 만나 진정한 ‘럭셔리’에 대해 들어봤다. 계속 읽기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에게 생기를 주는 것은 아름다운 부케일 것이다. 신부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플로리스트 4인이 완성한 시그너처 부케. 계속 읽기
버버리는 런던에서 열린 2016년 펑션리갈리아 컬렉션에서 선보인 액세서리 ‘럭색’을 소개한다. 럭색은 20세기 초 버버리 밀리터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가볍고 편리한 휴대성과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춘 기능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앞 포켓 중앙에 골드 컬러의 글자를 새길 수 있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블랙과 레드 컬러의 스몰 사이즈와 블랙 컬러의 라지 사이즈로 구성된다. 이번 시즌 캔버스 그린, 네이비, 버건디 레드 컬러의 미디엄 사이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계속 읽기
지난 10월 파리 패션 위크에서 소개된 에르메스 2016 S/S 컬렉션이 서울에서 고스란히 재현됐다. 새로운 수장 나데주 바니-시뷸스키가 전하는 프렌치 클래식과 에르메스 하우스의 장인 정신, 모던함이 잘 버무려진 컬렉션 현장을 담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