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F 카프리스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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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F는 2016 리조트 시즌을 맞아 로맨틱한 ‘카프리스 드레스’를 선보인다. 실루엣이 돋보이는 ‘카프리스 드레스’는 DVF 특유의 시그너처 랩 스타일로, 휴양지에 어울리는 우아하면서도 산뜻한 프린트가 멋스럽다. 시폰과 저지를 혼합한 소재로 편안함까지 갖춘 ‘카프리스 드레스’는 다가오는 11월 DVF 매장에서 판매한다. 문의 02-3442-7114 계속 읽기

구찌 칼레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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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2016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남성 러기지 라인 ‘칼레이도(Caleido)’를 선보인다. 칼레이도 라인은 브랜드의 아이콘 GG 수프림 프린트에 블랙 컬러의 칼레이도 스타 프린트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비즈니스 케이스는 송아지가죽 커버와 넉넉한 수납공간,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백팩과 토트백, 더플 백을 포함해 다양한 스타일로 소개할 예정이다. 문의 1577-1921 계속 읽기

버버리 캐시미어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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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1백59년 전통의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에서 영감받은 캐시미어 트렌치코트를 선보인다. 이탈리아에서 직조한 따뜻하고 통기성 뛰어난 캐시미어 소재의 홑겹 트렌치코트로, 허리선이 돋보이는 슬림 핏 실루엣이 특징이며, 총 16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덱케 뉴 레슬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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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케는 퓨처리스틱 빈티지(furturistic vintage)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앞세운 핸드백&액세서리 브랜드로 이번 시즌 뉴 레슬리 백을 선보인다. 뉴 레슬리 백은 기존 덱케의 시그너처 라인인 레슬리의 2015 F/W 버전으로 덱케의 뮤즈 배우 한예슬의 이미지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제품이다. 체인과 숄더 스트랩을 사용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뉴 레슬리 백은 기존 레슬리 백의 잠금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해 안정감과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가죽과 코팅 가죽 2가지 소재를 믹스한 독특한 질감이 특징으로 사이즈는 스몰과 미디엄으로 구성되었다. 계속 읽기

이세이 미야케 크로스 롱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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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미야케는 브랜드 시그너처 기술인 스팀 스트레치 기법을 사용해 교차되는 플리츠가 특징인 크로스 롱 코트를 제안한다. 기존 스트레치 테크닉에서 업그레이드되어 각기 다른 사이즈의 주름이 눈에 띄며, 블랙 컬러로 출시할 예정이다. 계속 읽기

DVF 발레리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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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F는 발레리 드레스를 출시한다. DVF의 아이코닉한 랩 스타일 드레스로, 블루·핑크·블랙 컬러가 믹스된 플로럴 프린트가 우아한 발레리나를 연상케 한다. 플로럴 블랙과 플로럴 블루 2가지로 출시되며 다가오는 10월, DVF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타임 레더 앵클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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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에서 가을을 맞이해 감각적인 ‘레더 앵클부츠’를 선보인다. 심플한 디자인에 발등 절개 라인이 포인트로, 클래식함과 동시에 세련됨을 갖추었다. 부드러운 양가죽을 사용해 착용감이 편한 것이 특징이며, 안쪽 측면에 지퍼를 달아 신고 벗기 편하다. 블랙과 그레이,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버버리 스카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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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캐시미어 스카프를 기념하는 ‘버버리 스카프 바’를 론칭한다. 버버리의 스카프는 모두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엘긴과 에일의 유명한 공장에서 제작되는데, 최상의 재료와 장인의 숙련된 기술로 완성되며, 모두 100% 캐시미어로 직조된다. 버버리 스카프 바에서는 이와 같이 제작된 다양한 클래식 캐시미어와 라이트 웨이트 캐시미어 스카프를 볼 수 있다. 특히 새로운 컬러와 프린트, 모노그래밍을 위한 다양한 컬러의 실을 선택해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계속 읽기

델보 2015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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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의 2015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이 지난 8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렸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갈루샤, 악어, 타조와 헤어리 카프 가죽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지브리’와 ‘팽’은 캐주얼한 미니 버전으로 출시되며, ‘브리앙’은 플랩에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과 부드러운 셀리에 가죽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덱케 미스 레이디버그 그래피티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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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케에서 인연의 아이콘인 레이디버그에서 영감을 받은 ‘미스 레이디버그 그래피티 백’을 선보인다. 유니크한 가죽과 고급스러운 메탈 스트랩이 돋보이는 미스 레이디버그 라인으로,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소재로 선보인다. 핸드 크래프트 가죽 위에 핸드 드로잉한 붓 터치 느낌이 돋보이며, 가방마다 가죽의 무늬와 표면의 드로잉 느낌이 다르다는 점이 독특함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