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정 스타일리스트 추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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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하면서도 트렌디한 제품이 가득한 청담동 주느세콰 편집매장에서 채집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계속 읽기
미니멀하면서도 트렌디한 제품이 가득한 청담동 주느세콰 편집매장에서 채집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계속 읽기
한여름에도 보송보송하게! 본격적으로 데오드란트 쓰기 시작하는 시즌이 다가옵니다 겨드랑이에 땀차면 불쾌하고 옷에 젖으면 보기에도 안좋고… 또 옷에 땀이 배면 얼룩도 지고 그렇자나요 데오드란트 사용하기 전에는 부위를 항상 깨끗하게하고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발라주세요~ 건조시킨 후 옷을 입는것도 중요하구요 제모 후에는 예민해진 상태니까 사용을 피하는게 좋아요 피부가 아주 민감해 가렵거나 따갑고 트러블이 올라온다면 천연 유기농 성분의 데오드란트를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데오드란트 추천 들어갑니다! 계속 읽기
앞서 소개해드린 <위대한 개츠비> 속 티파니 컬렉션을 잘 보셨죠? 주얼리만큼이나 화제를 모았던 프라다 의상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맨해튼 브로드웨이에 있는 뉴욕 에피센터가 특별한 전시장으로 변신했어요 미우치아 프라다 여사와 코스튬 디자이너 캐서린 마틴이 제작한 총 40여벌의 미우미우, 프라다의 칵테일 드레스, 이브닝 드레스 등 을 전시했답니다 계속 읽기
얼마 전 보여드렸던 랑콤 알버 앨바즈 팝업 북에 이어 오늘은 설화수 팝업 북을 보여드릴게요~ 정성스럽게 만든 프레스킷은 여러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을 정도로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이 많답니다 프레스킷 카테고리라도 만들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아름다움의 본질은 화려한 외면만을 의미하지 않고 ‘기품이 넘치는 정갈한 아름다움, 외면과 내면의 합일에서 나오는 이상적인 아름다움’은 설화수가 추구하는 미의 기준이랍니다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 기술력을 공감한 이들이 점점 늘면서 홍콩, 미국, 중국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진출하기에 이르렀어요
지난주 화요일, 5월 7일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제냐 스포츠 아이웨어’ 론칭 파티가 진행되었어요 저는 이날 선약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는데요 사후 보도자료를 통해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제냐 스포츠 아이웨어는 톰포드, 랑방, 폴리스 등 명품 아이웨어를 갖고있는 세원 I.T.C에서 전개하고 있어요 이번 제냐 스포츠 아이웨어 컬렉션은 크게 ‘sport’와 ‘urban’ 두 가지 컨셉의 디자인으로 구성했구요 다이나믹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거나 일상에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아요 계속 읽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문화예술 후원자이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열렬한 옹호자 루도비코 스포르차를 기리며 밀라노의 공작, 루도비코 스포르차 이예진 기자입니다 오늘의 첫 포스팅은 만년필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휴대폰과 키보드가 익숙한 요즘이지만 자신의 필기구로 손글씨를 쓰거나 서명을 하는 분들을 보면 아날로그적 감성이 느껴지면서 굉장히 멋져보이더라구요 특히 만년필은 품격을 대변하는 동시에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고 예술품으로서 가치를 지니기에 더욱 특별한 것 같아요
이예진 기자입니다 이벤트 예고에서 보셨듯이 오늘은 보트르 향초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향초에 관심있는 분 많으시죠? 제 친구들도 보니까 예전에는 에센스나 크림 등 스킨케어 쪽으로 선물받고 싶다고 얘기하더니 이제는 향초나 디퓨저 등으로 바뀌었더라구요 향기만이 낼 수 있는 삶의 풍요로움을 만끽해보신 분들이라면 향초의 매력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실거예요 음하하하하 계속 읽기
LANCOME SHOW by 알버 엘바즈 랑콤을 위한 쇼 팝업북을 공개합니다! 이예진 기자입니다 얼마 전 보여드렸던 랑콤 글로우 인 러브 프레스킷에 이어 거대한 팝업북이 사무실로 도착했어요 보는 재미가 있는 랑콤의 프레스킷~ 정성스럽게 만든 프레스킷은 잘 모아뒀다가 나중에 시안 작업이나 영감을 얻고자 … 계속 읽기
MCM 캔디백 스타일링 이벤트 세번째 포스팅은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실장님이 맡아 주셨답니다 스카프와 주얼리 장식을 더해 색다르게 연출한 스타일을 눈여겨 보세요
1. 세련된 블랙 룩 코쿤 실루엣의 블랙 재킷과 팬츠, 스틸레토 힐로 마무리한 시크한 스타일에 상큼한 옐로 캔디백을 매치했어요 소매를 살짝 걷어올릴 땐 시계와 팔찌를 겹쳐 착용하면 멋스러워요 가방 하나로도 봄기운이 물씬~ 손에 감기는 미니 사이즈이기 때문에 꼭 핸들을 잡지 않고 가방 밑부분을 감싸 클러치백 처럼 들어도 멋지죠? 계속 읽기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과 테일러드 된 듯한 구조적인 절개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백 “Candy(캔디)Bag” MCM 헤리티지에서 근간을 얻어 탄생한 캔디는 1970년대 기 출시된 Sweet-Candy 라인에 현대인의 뉴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하여 스타일리쉬 하게 재해석한 라인. 신학기를 시작하는 대학생부터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직장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에게 어필 가능한 디자인. 임팩트 있는 크기와 심플한 쉐입이 데이백의 기능을 하기에 적합. 베스트 아이템인 TOTE MEDIUM의 미니 사이즈로 사이즈에 비해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여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 탑 지퍼 방식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내부를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 수납을 용이하게 함. 내부의 가운데 부분은 마그네틱 스냅 처리하여 손쉬운 사용이 가능. 업그레이드 라운드 핸들로 그립감이 뛰어나고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끈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 투 톤 사피아노를 사용하여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좀 더 크래프트적인 맛을 가미하였으며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적 특성을 보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