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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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과 불변의 가치를 상징하는 골드. 폴리싱과 세공에 따라 섬세하게 혹은 대범하게 바뀌는 골드 주얼리의 무한한 매력.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불가리 비. 제로원 미니 컬렉션 이어링 더블 불가리 로고와 원형, 참 장식이 어우러진 볼드한 이어링. 후프 형태의 이어링에 비. 제로원 장식을 담은 드롭형 … 계속 읽기
순수함과 불변의 가치를 상징하는 골드. 폴리싱과 세공에 따라 섬세하게 혹은 대범하게 바뀌는 골드 주얼리의 무한한 매력.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불가리 비. 제로원 미니 컬렉션 이어링 더블 불가리 로고와 원형, 참 장식이 어우러진 볼드한 이어링. 후프 형태의 이어링에 비. 제로원 장식을 담은 드롭형 … 계속 읽기
장인들의 손길이 닿기 전에는 단지 반짝이는 돌에 지나지 않았을 작은 원석 하나가 최상의 가치로 다시 태어났다. 궁극의 아름다움으로 완벽하게 가공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까르띠에 아그라프 오닉스 듀오 네크리스 팬더, 오키드 등 다양한 모티브의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는 … 계속 읽기
2019 루이 비통 크루즈 컬렉션은 신선함과 기발함으로 가득했다. 의상은 언밸런스하면서도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잃지 않았고, 액세서리는 재치와 위트로 즐거움을 주었다. 장소는? 아티스틱하고 간결한 고급스러움으로 들어선
모든 이를 매료시킨 생 폴 드 방스의 마그 재단 미술관이었다. 역시 루이 비통이다. 계속 읽기
세계 최초로 ‘림프선 케어’를 화장품에 접목해 큰 사랑을 받아온 끌레드뽀 보떼 시나끄티프 라인이 올해 한국 론칭 1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몇 번이나 품절을 거듭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양산해온 시나끄티프 라인은 아홉 가지 노화 현상을 케어하는 동시에 작고 갸름한 얼굴 라인을 관리해주는 럭셔리 … 계속 읽기
한 시즌만 지나도 촌스러워 보이는 액세서리와는 달리 클래식한 디자인과 가치 있는 소재로 완성한 골드 브레이슬릿. 섬세한 디테일, 혹은 과감한 디자인의 골드 브레이슬릿 하나면 어떤 룩이든 고급스럽게 완성할 수 있다. (위부터 아래로) 포제션 커프 브레이슬릿 원형 링 2개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 계속 읽기
아비뇽에서 차로 30분 정도 남쪽으로 내려가면 프로방스에서 요즘 꽤 주가가 높아지고 있는 작은도시, 아니’마을’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법한 아담한 매력을 품은 생레미 드 프로방스가 나온다. 계속 읽기
세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의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는 장미희가 그녀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그녀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바로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붓결이 뒷받침되었기 때문. 그녀에게 절정의 아름다움을 선사해준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에이지-코렉팅 콜렉션’은 가장 … 계속 읽기
마치 코르셋으로 허리를 꽉 조인 듯 아찔한 라인의 레이스업 앵클부츠와 클래식한 남성 구두를 연상케 하는 옥스퍼드 슈즈, 그리고 군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워커의 공통점은? 바로 신발을 끈으로 묶어 발에 꼭 맞게 여미는 레이스업 슈즈라는 것. 굽 낮은 단화부터 아찔한 힐까지 레이스업에 … 계속 읽기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 있게 엄지를 내미는 매혹의 도시 방콕. 방콕은 화수분처럼 새로운 매력들이 계속해서 솟아나 싫증 날 겨를이 없는 여행자들의 천국인 동시에, 음식 하나만으로도 일주일 이상 머물 가치가 있는 식도락의 보고이다. 서울에서 약 5시간의 비행을 통해 도착한 방콕의 첫 느낌은 다른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