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이기는 아이 케어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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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과 얼굴의 나이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인 눈가. 즉, 눈가만 제대로 관리해도 다섯 살은 어려 보이는 동안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주삿바늘이 무서워 시술이 꺼려진다면? 눈가에 탄력과 빛을 더하는 ‘랑콤 레네르지 아이 멀티플 리프트’가 눈가에 나타날 수 있는 여섯 가지 노화 증상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케어해줄 것이다. 눈가의 젊음을 … 계속 읽기
인상과 얼굴의 나이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인 눈가. 즉, 눈가만 제대로 관리해도 다섯 살은 어려 보이는 동안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주삿바늘이 무서워 시술이 꺼려진다면? 눈가에 탄력과 빛을 더하는 ‘랑콤 레네르지 아이 멀티플 리프트’가 눈가에 나타날 수 있는 여섯 가지 노화 증상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케어해줄 것이다. 눈가의 젊음을 … 계속 읽기
루이 비통은 1854년 창립된 이래 여행, 예술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패션 아이 컬렉션>의 신간 5권을 새롭게 출간한다. 발리, 제네바 등 5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5명의 여정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았다. 문의 02-3432-1854 계속 읽기
스마트한 세상이다. 하지만 멋진 노트북, 다른 사람들이 아직 손에 넣지 못한 아이패드만으로는 부족하다. 명품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테크 액세서리를 소장했느냐가 패션 구루를 구분하는 척도가 되었을 정도다. 휴대용 전자 기기를 위한 명품 브랜드의 액세서리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수납력이 … 계속 읽기
제22회 국제고급시계박람회 (SIHH : Salon International Haute Horlogerie)에 참가한 시계 브랜드. 그들이 내세운 주목할 만한 시계를 소개한다. Audemars Piguet 기계식 시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랜 역사, 뛰어난 기술을 자랑하는 브랜드들의 활동도 두드러지고 있다. 오데마 피게 또한 아시아, 중동 그리고 라틴아메리카까지 … 계속 읽기
TV조선의 스타일 프로그램 <이혜영의 여자&>에서 뷰티에서 패션까지 모든 트렌드를 아우르는 이혜영. 그녀가 아름다운 실루엣의 매혹적인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화이트 터틀넥 캐시미어 니트 가격 미정 발란타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는 리파인드 리벨리온 체인 브레이슬릿 3천2백만원대, 골드 후크에 진주가 세팅된 레더 브레이슬릿 … 계속 읽기
수많은 안티에이징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상의 테크놀로지와 고귀한 성분, 그리고 럭셔리한 가치가 모두 더해진 샤넬의 수블리마지 라인은 안티에이징계의 정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6년 처음 선보인 이후 샤넬의 스킨케어 라인의 중심에 선 수블리마지 라인은 올해 더욱 강력해진 ‘수블리마지 에센셜 리바이탈라이징 … 계속 읽기
드레스와 수트를 차려입은 완벽한 룩의 남녀가 시간을 알 수 없는 오후의 숲 속으로 사라졌다. 기이한 숲 속에서의 서머 판타지. (남자) 재킷 2백만원대, 팬츠 70만원대, 그레이 니트 가격 미정, 스카프 20만원대 모두 구찌. 아이보리 슈즈 1백35만원대 발리. (여자) 레오퍼드 패턴 드레스 … 계속 읽기
마릴린 먼로 만년필 1백23만원. 계속 읽기
마크 트웨인이 말년에 저술한 <마크 트웨인의 자서전>에서 묘사한 모리셔스의 풍광은 여행 마니아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마크 트웨인은 자서전에 모리셔스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천국은 모리셔스를 본떴다”라고. 1 자연미를 최대한 활용해 만든 르 투스룩 리조트 비치. 프라이버시를 위해 투숙객만 이용이 허락된다. 2 전통적인 모리셔스 가옥을 이용해 조성한 … 계속 읽기
찬 기운이 스며드는 겨울이 다가오면 주류 시장에서는 위스키나 보드카, 진 등 도수가 만만치 않지만 매혹적인 증류주의 인기가 높아진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술 애호가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제품을 소개한다. 최근 페르노리카 코리아에서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인 싱글몰트 위스키 ‘아벨라워(Aberlour)’는 이미 위스키 러버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브랜드. 스코틀랜드 스페이스사이드의 증류소 15마일 이내에서 생산한 보리만 사용하며, 스페인 셰리 캐스크와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 각각에서 최소 12년 이상 저장한 원액이 복합적인 맛을 내는 ‘더블 캐스크’ 제품으로 유명하다. 아벨라워 12년 더블 캐스크 11만9천원, 아벨라워 16년 더블 캐스크 24만원, 물을 섞지 않은 ‘캐스크 스트렝스’ 제품으로 열혈 팬을 거느린 아벨라워 아부나흐는 21만원(각 700ml, 전국 와인앤모어 판매가 기준). 빈티지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 그랑 빈티지 몰트 1989’도 눈길을 끈다. 수상 경력이 화려한 글렌모렌지의 빈티지 컬렉션 ‘본드 하우스 넘버원(Bond House No.1)’의 두 번째 한정판 위스키로, 브랜드 최초로 코트 로티(Co^te-Ro^tie) 와인을 담았던 몇 안 되는 최상급 캐스크에서 부분 숙성을 거쳤다고. 부드러운 질감, 잘 익은 붉은색 과일의 은은한 풍미를 자랑한다. 주요 호텔 바와 위스키 바에서 판매한다. 럭셔리 스카치 위스키의 자존심을 뽐내는 로얄 살루트의 한정판 에디션은 늘 매력적이다. 이번에는 영국의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 필 휠러(Phil Wheeler)와 손잡고 왕실 가면무도회라는 소재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로얄 살루트 21년 가면무도회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격은 25만원(700ml는 25만원, 500ml는 18만원(백화점 기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대표하는 진 브랜드 담락(DAMRAK)도 주목할 만하다. 오리지널 진의 재료인 주니퍼와 상큼한 시트러스류가 어우러진 맛 덕분에 젊은 층과 여성 등에게서도 널리 사랑받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