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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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신화에 나오는 페가수스, 장인 정신과 유구한 역사를 상징하는 실타래,  볼륨감 넘치는 리본까지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직접적이고 화려하게 표현한 볼드 링 컬렉션. (첫 번째 립스틱 왼쪽부터) 피아제 뉴 포제션 유앤미 ‘링 안의 링’을 콘셉트로 한 2011년 신제품. 화이트 골드 링과 … 계속 읽기

ultimate rad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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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올봄, 당신이 주목해야 할 화이트닝 키워드는 바로 ‘광채’다. 이젠 단순히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아닌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차오르는 빛이 화두로 떠오른 것. 화이트닝 에센스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면 피부 본연의 투명함과 빛을 살려주는 브라이트닝 베이스로 피부의 조명을 밝혀보자.   (왼쪽 위부터 시계 … 계속 읽기

urban sne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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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블랙 수트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스니커즈는 세련된 스타일링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컬러풀한 디자인부터 럭셔리한 소재의 명품 스니커즈까지, 지금 가장 멋진 스니커즈 아이템.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시리즈별로 소장하는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디올의 스니커즈. 앞코가 날렵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남성에게 잘 …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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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N°5 레드 에디션 샤넬은 강렬한 레드 컬러를 입은 ‘N°5 레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리미티드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샤넬의 아이코닉한 퍼퓸, N°5 로와 N°5 오 드 빠르펭을 레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연말을 위한 특별한 기프트로 추천한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seductive app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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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하이 주얼리를 손에 넣을 수 없다면, 대안은 바로 커스텀 주얼리(costume jewelry). 합리적인 가격대, 실용적인 소재,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두루 갖춘 커스텀 주얼리는 주얼리 브랜드부터 디자이너, 패션 하우스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가면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 잡았다. (왼쪽 위부터 시계 … 계속 읽기

night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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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피부의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밤새 숙면을 취한 피부가 다음 날 아침 매끄럽고 뽀얀 광채를 자랑하듯, 피부가 스스로 힘을 회복하고 복구하는 밤 시간은 그만큼 스킨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피부 관리 최적의 시간, 나이트 케어 우리가 낮과 밤에 다르게 … 계속 읽기

aqua 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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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푸석하고 메마른 피부를 구원해줄 수분 미스트는 화장대 위에, 핸드백 속에, 건조한 사무실 책상 위에 하나씩 구비해두어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화장이 잘 받지 않고 수분 크림을 발라도 하얀 각질이 일어난다면 메이크업 전후 간단히 뿌리기만 하면 되는 아쿠아 미스트의 힘을 믿어볼 것. … 계속 읽기

the Dazz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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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모두가 숨죽이는 파티의 절정, 은은히 반짝이는 네크라인의 영롱한 빛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자를 더욱 아름답게 빛나게 하는 스와로브스키의 화려한 액세서리. (위부터 아래로) 컬러 스톤을 세팅한 구슬, 실크를 매치한 핀업(Pin-up)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 블루 그러데이션 스와로브스키 비즈에 볼드한 블랙 펜던트를 세팅한 플레이어 … 계속 읽기

just Arr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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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여자에게 구두는 가방 못지않게 애착이 가는 아이템이다. 진정한 패션 고수는 슈즈에서 판가름 난다는 말이 있듯 새로운 구두의 유혹은 뿌리칠 수 없을 만큼 강하다.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스웨이드 소재에 유색 크리스털을 세팅해 화려한 멋을 더한 샌들 1백98만원 체사레 파치오티. 모로코 장인이 … 계속 읽기

urban cli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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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특유의 거칠고 투박한 디자인에서 터프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워커 부츠. 이번 시즌엔 보다 정통 워커에 가까운 디자인이 대세다. 평범한 룩도 단숨에 스타일리시하게 변신시키는 워커 부츠의 매력.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빈티지 워싱과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엔 지니어 부츠 1백83만원 돌체앤가바나. 광택감이 느껴지는 부 드러운 송아지가죽을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