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mply perfect
갤러리

악수를 하기 위해 손을 건네는 찰나의 순간, 남자의 클래식을 빛나게 하는 최고의 장식품. 남자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단 하나의 주얼리, 커프 링크스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피아제 팔콘 아이 커프 링크스 화이트 골드에 팔콘 아이를 장식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커프 링크스. 클래식한 디자인을 … 계속 읽기
악수를 하기 위해 손을 건네는 찰나의 순간, 남자의 클래식을 빛나게 하는 최고의 장식품. 남자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단 하나의 주얼리, 커프 링크스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피아제 팔콘 아이 커프 링크스 화이트 골드에 팔콘 아이를 장식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커프 링크스. 클래식한 디자인을 … 계속 읽기
3백65일 다이어트를 생활화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름만 들어서는 알 수 없는 다양한 다이어트법과 시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바쁘다는 핑계로 몸매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을 이들을 위해 알쏭달쏭한 다이어트 트렌드를 짚어보았다. 니트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바로 … 계속 읽기
가을이 오면 남자는 다시 낭만 여행을 꿈꾼다. 대자연과 야생 탐험을 즐겼던 모험가들의 사파리 재킷을 입고, 이 계절을 만끽하라. 자연을 가슴에 품은 도시의 남자들과 떠나는 ‘갤럭시 라이프 스타일’의 가을 사파리 여행. The Horse Whisperer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의 네이비 블루 4포켓 사파리 재킷으로 연출한 라이딩 룩(riding look). … 계속 읽기
품격이 필요한 순간에 더욱 빛을 발하는 주얼리 워치는 작고 세심한 디자인일수록 더욱 가치 있게 느껴진다. 섬세하고 정교하게 완성한 아주 작은 사이즈의 여성용 주얼리 워치.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넬 프리미에르 세라믹 1987년 샤넬 최초의 워치로 선보인 프리미에르 라인. 샤넬 No.5 향수병 뚜껑과 방돔광장을 … 계속 읽기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 이름으로 출시해 브랜드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제품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즉각적인 효과와 장기적인 판매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판매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확실한 검증을 받은 스테디셀러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화려하고 선명한 컬러의 볼드한 … 계속 읽기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꾸준히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에서 지금 가장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시장인 중국에서 각광받는 포토그래퍼 ‘첸만(Chenman)’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라인을 선보였다. 대륙의 기운과 서양 브랜드가 만나 완성한 특별한 컬렉션을 만나보자. 1, 2 첸만 컬렉션을 대표하는 비주얼. … 계속 읽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주목할 만한 2개의 전시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20세기 팝아트의 상징 앤디 워홀의 작품 세계를 국내 최대 규모로 접할 수 있는 <앤디 워홀 라이브>전은 오는 9월 27일까지 긴 대장정을 펼친다(www.art-mon.co.kr). 워홀의 시대별 다양한 작품과 삶의 흔적을 담아낸 전시로, 그의 유년 시절을 보여주는 사진부터 특유의 자화상 사진, 상업 디자이너로 활동한 뉴욕 시절의 드로잉, 캠벨 수프 시리즈 등 팝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한 1960~70년대 실크스크린 작품, 메릴린 먼로, 마오쩌둥, 마이클 잭슨, 무하마드 알리 등 유명인들의 초상화 40여 점, 일생의 기록물인 1백90여 점의 타임캡슐에 이르기까지 총 4백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워홀의 대표작 ‘메릴린 먼로 초상화’를 비롯해 대형 자화상, 삶의 덧없음을 표현한 ‘해골’ 시리즈 ,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을 3개의 눈이 있는 형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작품 등 볼거리가 풍부하며 국내에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도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5천원. 위대한 디자이너 크리스찬 디올의 영감 충만한 창작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에스프리 디올-디올 정신>도 굳이 패션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흥미로운 전시다. 복식사에 길이 남을 ‘뉴룩’의 창시자로 불리는 디올과 그의 작품에 영감을 불어넣은 예술·문화·역사적 요소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전시로 드레스, 향수, 액세서리, 사진 등 풍부한 요소가 어우러져 있다. 전시 공간 자체도 디올이 계승해온 창의적 유산의 존재감을 살려줄 만큼 매력적이다. 곳곳에 서도호, 이불, 박선기 등 대표적인 한국 아티스트 6인의 예술품도 자리해 이곳을 찾는 발걸음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DDP에서 오는 8월 25일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리치한 크림을 발라도 해결되지 않는 극심한 피부 건조증에는 페이스 오일만 한 것이 없다. 피부에 풍부한 영양 성분을 공급하고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페이스 오일은 건성 피부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 건조한 곳이라면 어디든, 그 어떤 것과도 섞어 사용할 수 있는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