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ual with style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김영지 | 어시스턴트 안예지 | 도움말 이종혁(니나 리치 맨 MD),조성기(에르메네질도 제냐 MD), 박수희(S.T. 듀퐁 마케팅팀)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캐주얼 룩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비즈니스 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세련되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디자인은 물론 소재,  컬러, 사이즈 등을 꼼꼼히 살펴보면 누구나 쉽게 클래식한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 피케 셔츠를 고를 땐 컬러는 과감하게 캐주얼 룩에서 … 계속 읽기

true whitening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언제나 우아하고 따뜻한 미소와 함께 향기로운 장미꽃처럼 사랑스러운 여배우 정혜영이 럭셔리 브랜드 랑콤의 2011년 새로운 화이트닝 뮤즈로 발탁되었다. 때론 고급스러운 품위를, 때론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주는 그녀는 오랜 역사를 가진 랑콤이 추구하는 완벽한 여성상이다. 변함없이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가 동안 피부 비결과 함께 랑콤과의 첫 … 계속 읽기

부르넬로 쿠치넬리

갤러리

부르넬로 쿠치넬리는 남성을 위한 ‘셰어링 레더 재킷’을 선보인다. 복고풍의 머린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이 제품은 불규칙한 염색 효과로 세련된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해주며, 파인 울 소재와 특별한 수작업 공정을 거쳐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표현한다. 문의 02-3448-2931 계속 읽기

pearl effect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마드무아젤 샤넬의 상징인 진주. 단아함, 그리고 얼굴을 밝히는 힘은 그녀가 그토록 진주에 애착을 보인 이유 중 하나였다. 진주와 같은 투명한 광채, 결점 없는 깨끗한 피부를 얻고 싶다면 코코 샤넬의 뷰티 시크릿을 담은 ‘샤넬 르 블랑’에 주목하라. 화이트닝의 새 시대를 열다, … 계속 읽기

be a masterpiec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장인들의 손길이 닿기 전에는 단지 반짝이는 돌에 지나지 않았을 작은 원석 하나가 최상의 가치로 다시 태어났다. 궁극의 아름다움으로 완벽하게 가공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까르띠에 아그라프 오닉스 듀오 네크리스 팬더, 오키드 등 다양한 모티브의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는 … 계속 읽기

인생의 절정기에서 가장 빛나는 아름다움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kim han jun

세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의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는 장미희가 그녀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그녀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바로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붓결이 뒷받침되었기 때문. 그녀에게 절정의 아름다움을 선사해준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에이지-코렉팅 콜렉션’은 가장 … 계속 읽기

heavenly Splendor

갤러리

불가리 하이주얼리 컬렉션은 드로잉을 바탕으로 최상급의 젬스톤을 사용한 대담하고 화려한 디자인과 컬러로 최상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해준다. 불가리 특유의 압도적인 아름다움과 볼륨감으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불가리의 하이주얼리 컬렉션이 2012년 봄여름, 전 세계의 주요 불가리 매장을 순회하며 전시되어 그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 계속 읽기

2012 hot Watch

갤러리

글 정희경(시계 칼럼니스트, <시계 이야기> 저자)

제22회 국제고급시계박람회 (SIHH : Salon International Haute Horlogerie)에 참가한 시계 브랜드. 그들이 내세운 주목할 만한 시계를 소개한다. Audemars Piguet 기계식 시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랜 역사, 뛰어난 기술을 자랑하는 브랜드들의 활동도 두드러지고 있다. 오데마 피게 또한 아시아, 중동 그리고 라틴아메리카까지 … 계속 읽기

lace up your shoes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마치 코르셋으로 허리를 꽉 조인 듯 아찔한 라인의 레이스업 앵클부츠와 클래식한 남성 구두를 연상케 하는 옥스퍼드 슈즈, 그리고 군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워커의 공통점은? 바로 신발을 끈으로 묶어 발에 꼭 맞게 여미는 레이스업 슈즈라는 것. 굽 낮은 단화부터 아찔한 힐까지 레이스업에 … 계속 읽기

from here to Munich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1970년대 독일 뮌헨은 예술, 영화, 음악, 건축, 패션 등 크리에이티브가 넘쳐나는 도시였다. 그 때문에 모든 분야의 당대 최고 아티스트들이 뮌헨에 모여 팝아트적이면서 모더니즘적 문화를 구현했으며, 포스트 모더니즘을 추구하는 전 세계의 ‘글로벌 노매드’ 마니아를 불러 모으는 촉매제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영감과 … 계속 읽기